원래 자작에 관심이 많아 앰프, DAC등은 만들어 봤고
요즘엔 이직도 하고 결혼도 하느라 시간이 없다가 잠시 틈이 생겨 만든 놈입니다.
세운상가 갔다가 맘에 드는 방열판이 있어 구입
압출품인데 뚜껑도 있고 사이드에 레일도 있어 기판도 쉽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자작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적당한 케이스가 없다는것!
이번에는 적당한 것을 찾았지만 만능기판에다 끼워맞추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힘들게 만들었으니 이제 즐겨야겠습니다.
1. 참고
http://headwize.com/projects/cavalli2_prj.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