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자작품(member) - 헤드폰 앰프 관련 자작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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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이 많이 있어서 HA3-5002를 사용한 Meta를 만들었습니다.
누구(비밀)에서 협박과 구타를 하여 HA3-5002 2개를 강탈해와서...
5시간 동안 작업해서 완성했습니다.
opa627 + BUF634을 사용한 것에 비교하여 AD8620 + HA3-5002의
소리는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입니다
하지만....
BUF634보다 저음이 더 많이 나오며 (더블베이스 소리가 잘 들립니다)
처음 테스트용 이어폰을 사용했을때 저음이 찌그러져서 실패을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저음양이 많아서 그런 현상이.....
특이 저음이 아주 좋습니다.
고음은 BUF634 처럼 거칠며 날카롭지 않고 부드럽게 나오지만 더 해상도가 좋아졌습니다.

작은 사진 2장은 신정섭님의 회로을 보고 Quad를 이용한 A47를 제작해 봤습니다.
특징은 만들기가 아주 쉽다는 것입니다. (1시간에 완성)

공구한 PPA가판을 사용해보니 이제 만능기판 사용하는 것이 지겹습니다. ㅋㅋ
그리고 구보다 전원부를 만들어야 겠는데, 만능기판으로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추가 >
지금까지 4일 정도 (하루 8시간 이상) 계속 테스트 해 봤습니다.
비교 대상이 공구기판을로 만든 PPA와 opa627과 AD826를 사용한 comy !
PPA는 대단히 박력있고 거친 소리로 파워있은 음악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cmoy는 밀도있고 풍부한 소리를 만들며, 해상도가 최고 입니다.
Mata는 약간 가벼운 듯한 소리이지만, 소리의 독특한 뉘앙스를 느껴서 보통때 느끼지 못했던
보컬의 다른 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 ?
    황용근 2005.08.11 19:37
    기존에 못보던 형식의 메타라서 그런지 참신해 보입니다.
    저도 634와 같은 양의 바이어스를 먹였을 때의 소리는 5002나 5033쪽이 더 좋게 들렸습니다.
    기회가 있어서 5002를 다량 확보해 놓았는데 수능 끝나고 만들 PPA (공구기판 사용)에는 이놈들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634 너무 비싸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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