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1월19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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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A에서는 방열판이 60도이상이고(실내온도 17도정도에서),출력석 재보니

100도가 넘어갑니다.

결국 포기하고 200mA로 갑니다.(55V에 걸리는 전류는 235mA정도로 약 24~25W(한 채널당)정도가 소모된다.)

50W면 전기값 ㅎㅎㅎ...이것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평상시 그냥 PC 사운드에 연결되어 있어서 하루종일 키다보면...문제군요.

방열판 높이 200mm로 하고 현재 방열판보다 조금 두꺼운 놈으로 교체한후 다시

시도해 볼까 합니다.

 

p.s. 이정도에서도 거의 2W 까지는 A급동작한다는 김도익님 말씀이 있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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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1월18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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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돌아가는것 같아 아래 표에 기준하여 A금 동작을 해 봅니다.

이그 방열판 엄청 열 받고 있습니다.

40mA에서는 그저 미지근한데

500mA 로 했더니 열 장난아닙니다.

그래도 A급 동작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시도해 봅니다.

뭐 원자폭탄 한번 더 맞으면 되니까요.

엄청 음이 편안해 지면서 쫙 퍼지네요.(무대감도 좋고 저음/고음이 더 살아납니다.)

남들이 A급 증폭이 어쩌구 하는것을 저도 파워앰프로 들어봅니다.

그러나 방열이 문제 입니다.

아마도 현재 방열판을 3배정도 키워야 할까 생각도 해 봅니다.(PC로 케이스를 만들경우)

역시 제 스타일데로 파이프 오르간 케이스가 될지 모릅니다.ㅎㅎㅎ.....

그냥 즐거워서 글 업데이트 합니다.

너무 열이 나면 다시 200mA정도로 줄여서 ....

200mA 에서는 그저 조금 따뜻한 정도 입니다.

여기서 전류량은 R24 에 흐르는 전류량 입니다.

양쪽을 재서 곱하기 2하면 됩니다.

현재 회로라면 최대 400mV 즉 800mA까지 흐로도록 회로가 구성되어있군요.

800mA까지 방열판 준비되면 한번 까이것 해볼 생각입니다.ㅎㅎㅎ.....

 

P.S. 현재 사용하는 파원부는 600VA 로 AC 40V 용 입니다.(12V 탭도 있습니다.카모마일 공구시 공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류해서  DC 55V 정도 공급합니다.충분한 파워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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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1월12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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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소자중 2n3440/2n5416 Vce-IC 곡선

 

와 같이 Q1/Q2,Q4/Q5,Q3/Q7 몽땅 페어메칭으로 해서 전부 교체하고

나니 양쪽이 10mV 미만으로 DC 가 잡히는군요.

그리고 한 30분 들은다음 다시 재면 양쪽 13mV 정도 나옵니다.

뭐 여기에서 만족합니다.

기분에 소리도 좀더 좋아진듯합니다.

바이어스도 잘 잡혀서 김도익님 말씀데로 20mV로 맞추었습니다.

(1시간 이상 돌린 상태에서 조절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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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헤매서 이것 저것 찾아서 완료했습니다.
도와주신 김도익님, 부속 모자란 것 도와주신 김영한님 감사합니다.

저번 주 전원을 반대로 꽂은 핵폭탄 문제는 모든 TR를 교체하여 마무리 했습니다.
왕따시 이후 저의 첫번 째(아주 옛날에 만든 적은 있지만) TR 파워 앰프 완성입니다.
부속도 엄청 처발랐습니다.
소리는 제 스피커가 24만원짜리라 검증이 안되지만 왕따시(Jay-G30-B)보다 한수 위로 들립니다.

제가 보기에 저항이 탓는데 이것(R34,R35)이 편차가 있으면 DC가 20-30 정도 나오지만

파워 온 후 20분 정도 지나면 0으로 됩니다.
그리고 한참 켜보고 재어 보니까 양쪽 DC가 약 13mV정도 나옵니다.(신호 없이)

안심되는 것은 파워부에 보호 회로가 같이 있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청음 조건은 Jay-DDC-DAC(일명 하데수)로 하고 프리 앰프는 Jay-OD-L로 하여 테스트 하였습니다.

김도익님 말씀대로 아이들 전류는 R24를 조절하여 약 20mV로 맞추었습니다.
더 올려주어도 되나 이정도 파워면 제 스피커 울리기에..  그래서 그냥 20mV로 고정합니다.
그러니 방열판은 약간 미지근하더군요.
처음에는 5mV로 셋팅이 되어 있어서 방열판이 차겁더군요.
ㅎㅎㅎ....너무 몰라서 고생합니다.

하여간 소리는 좋습니다.
그리고 돈 들어간 만큼 소리는 나는 것 같습니다.
스피커 좋은 놈 들려 놓으면 아마도 제 기량을 발휘 할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제 JBL 24만원짜리로도 어는 정도 잘 울려줍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지저분하게 선이 날아다녀도 노이즈 전혀 없고, 아주 안정적입니다.
케이스 접지 없이 전원부에 일점접지로 접지는 해결하고 아마도 PCB 디자인이 잘 되어 그런가 생각합니다.

하여간 공제 참여하신 분들도 빨리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굿! 굿! 굿! 입니다.

 

이제는 다음으로 넘어가서 골드문트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

그 다음은 카모마일 입니다.

여기까지 하고 맘에 드는 놈은 케이싱 작업 들어갈까 합니다.

 

문제는 전원부 입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들어가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골드핀 100개 이상 들어가야 합니다.(전체)

그리고 저 트랜스 좋은놈 구할려면 엄청 비싸군요.

하나 더 구해서 전원부 한셋트 더 만들려고 하는데 던이 걱정입니다.

그래서 추후 계획중입니다.

그냥 앰프만 만들고 이 전원부로 임시로 사용할 생각으로 진행해 갈까 합니다.

 

 

 

 

스피커는 SpeakOn 단자를 이용해 연결합니다.

이게 있어서 다른 것 연결할 때 편리합니다.

추천합니다. 아주 편합니다.

 

 

아래 모양대로 PC로 케이싱 할 예정입니다.

방열판도 출력을 그리 크게 하지 않으면 아무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아래는 만들면서 전원부/보호회로/앰프부 사진입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법랑저항 참 비쌉니다.

그리고 값어치 합니다.

또한 데일 저항도 굿 입니다.ㅎㅎㅎ...

 

 

 

 

 

0.5옴짜리는 없어서 0.25옴짜리 두개 직렬 연결하고 법랑 저항 1옴짜리는 아주 딱 맞는 법랑 저항을 찿아서 꼽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초단부 TR들은 이번에 구한 캔 타입으로 했습니다.

 마우저에서 구한 법랑 저항과 쵸크코일 입니다.

그냥 좋습니다.(벽돌 저항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잘 맞지 않아서 이놈 찾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스피커 보호회로 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Q2 2SD288은 제가 실수로 방향을 반대로 꼽았습니다.

다시 반대로 변경했습니다.ㅎㅎㅎ....어느분이 정확히 잡아주더군요.

 

 

 

 

전원부는 니치콘 10000uF 입니다.

마우저에서 80V 짜리 구해서 사용했습니다.

방열판은 그냥 적당한놈 구해서 절연시트지로 붙였습니다.

그러나 열이 그렇게 나지 않는군요.(앰프 출력을 낮추다 보니....)

출력이 적게 나온다면 없어서 됩니다.

 

 

 

 

 

전원부 일종 접지 부분에 엄청 비싼 골드핀 억수로 들어갑니다.(한개 전원부/스피커 보호회로 만들고 앰프 만들면 50개 이상 나갑니다.)

이거 하느라고 사놓은것 다 소진 했습니다.

 

 

 

 

이번에 한 헛질 방열판들입니다.

마우저나 엘레 거시기에 있습니다.

별표 방열판이 맞지 않아서 구해서 사용했고.

W자형 방열판은 별포 방열판과 거의 같은 효과입니다.

그리고 단추 방열판은 그냥 멋지게....별로 효과는 없지만 열이 좀 나면 안심이 됩니다.

 

아래는 우연히 알게된 방열판인데 조금큰 캔 TR용으로 적당합니다.

별표 방열판 대치품입니다.

그런데 요넘 한개 가격이 천원이 넘습니다.

그냥 마우저에서 테스트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설명은 위에 있고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서로 간섭이 일어날때 반대 방향으로 하면

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아래 보시면 W자같게 생긴놈은 열저항이 35도/W 입니다.

반면에 우리가 말하는 별같이 생긴놈은 56도/W 입니다.

결과적으로 W형이 TO-3에 더 방열효과가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제가 해본결과 W가 더 열이 나지 않습니다.

 

 

일명 안테나 방열판입니다.

삼각형 TR에서 열이 나면 이놈 사용하면 안심이 될듯 싶어 한번 사용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