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듦에 따른 암기력의 압박감이 점점 심해진다는 생각이 들 즈음
옛날 생각이 나서 음악으로 해소애야 겠다는 계획이 생겻습니다.
처음에는 앰프사고 스피커 사려고 생각했는데
사무실의 방음이 부실해서 이게 불가능하더군요.
차선책으로 헤드폰을 이용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헤드폰 값보다 헤드폰 앰프 값이 더 들더군요.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할까?
구글로 돌아다니다 보니 헤드폰 앰프는 자작할 때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것 같고요
하스같이 휼륭한 사이트가 있다는것을 알계되었죠.
지난주 서울에 올라감 김에 청계천을 휘저어 다녔지만 토요일 오후라 많은 가계가 문을 닫았더군요.
결국 0.4mm 짜리 wrapping wire 구하지 못했습니다.
부산의 부품 상가를 돌아다녀도 0.32mm 짜리 밖에 구하지 못햇죠.
wire 파느 가계의 정보는 의외로 없군요.
0.4mm 위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합니다.emoticon_082emoticon_082emoticon_082
옛날 생각이 나서 음악으로 해소애야 겠다는 계획이 생겻습니다.
처음에는 앰프사고 스피커 사려고 생각했는데
사무실의 방음이 부실해서 이게 불가능하더군요.
차선책으로 헤드폰을 이용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헤드폰 값보다 헤드폰 앰프 값이 더 들더군요.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할까?
구글로 돌아다니다 보니 헤드폰 앰프는 자작할 때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것 같고요
하스같이 휼륭한 사이트가 있다는것을 알계되었죠.
지난주 서울에 올라감 김에 청계천을 휘저어 다녔지만 토요일 오후라 많은 가계가 문을 닫았더군요.
결국 0.4mm 짜리 wrapping wire 구하지 못했습니다.
부산의 부품 상가를 돌아다녀도 0.32mm 짜리 밖에 구하지 못햇죠.
wire 파느 가계의 정보는 의외로 없군요.
0.4mm 위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합니다.emoticon_082emoticon_082emoticon_082
0.4미리 테프론 주석도금선은 청계천은 "명성전업사"던가에서 미터당으로
팔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치는 대충 종로쪽 석영건너편집 정도로 기억합니다. "테프론" "은도금"
"주석도금" 정도로 통합 검색하시거나 부품방에서 검색하시면 나올듯.
참 이동네 이름이 하스(HAS)^^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