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
그 동안...... 취직을 해버렸습니당 ^^;;
연봉 조건이 좋은 직장은 아닙니다면, 대학원 진학시 전공할 과목과 연계되는 직장이라서 경험도 쌓고, 학비도 벌겸 해서 겸사겸사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한학기 남겨두고 취직했더니, 교수들이 점수 않준다고 해서 대학원 진학에 먹구름이 좀 끼었네요 -.-;;; 학칙상 불가한다나 머래나....)
근데, 공무원 3교대와 같은 교대근무라서 시간 무지 많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작의 세계로 오오오옷!!! 했는데
처음 들어온 신참이라고 죽어라 일근+야근만 시키네요 ㅜ.ㅜ 집에가면 맨날 뻗어버린다는 ㅜ.ㅜ
전에도 가끔 언급을 하였지만, 사회생활 하시면서 자작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암튼..... 공구 할때만 잘 찾아서 야금야금 신청(?)하고 있긴 하나 그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는 생초보, 그냥 생존 신고입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 동안...... 취직을 해버렸습니당 ^^;;
연봉 조건이 좋은 직장은 아닙니다면, 대학원 진학시 전공할 과목과 연계되는 직장이라서 경험도 쌓고, 학비도 벌겸 해서 겸사겸사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한학기 남겨두고 취직했더니, 교수들이 점수 않준다고 해서 대학원 진학에 먹구름이 좀 끼었네요 -.-;;; 학칙상 불가한다나 머래나....)
근데, 공무원 3교대와 같은 교대근무라서 시간 무지 많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작의 세계로 오오오옷!!! 했는데
처음 들어온 신참이라고 죽어라 일근+야근만 시키네요 ㅜ.ㅜ 집에가면 맨날 뻗어버린다는 ㅜ.ㅜ
전에도 가끔 언급을 하였지만, 사회생활 하시면서 자작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암튼..... 공구 할때만 잘 찾아서 야금야금 신청(?)하고 있긴 하나 그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는 생초보, 그냥 생존 신고입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직장생활해보시면 알겠지만 총알 생기고 하다보니 시간나면 악착같이 자작하고 싶어집니다. 자작으로 스트레스 푸는 거죠. 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결혼해서 자작하시는 분들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안사람의 눈총과 총알 부족을 이겨가며 자작생활을 한다는 것이 혜택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