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진짜 오랜만에 들어 와 보는군요
처음에 이싸이트 알게 돼서 마이어 완성후
계속 딴곳에 정신 팔다가 오늘 헤드폰 구입도 해서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ㅡㅡ;
그냥 싸게 구한 오테 ha-2 로 듣다가
예전에 만들어 두었던 마이어로 들으니 271s가 훨씬
좋게 들리더군요 음악작업 힐것도 많이 밀렸는데
새로운 앰프 자작 하고 싶어 지는 군요
밑에 글들 보니깐 역씨 회원님들 열정들이 대단 하시네요 흐핫...
흐흐 그럼 좋은 음악 자작하신 앰프로 열씸히들 들으시구욧
날도 더운데 몸조심들 하시구요 좋은 하루 돼십쇼 나중에 또 들르겠습니다
적당한 앰프로 적당한 장르에 들을 때는 HD600를 능가하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