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받아서 한탄강에서 레프팅을 즐긴후

서울에 오는 것이 연례 행사 인지라

바로 청계천에 갔습니다.

일단 목표는 대장님의 G2기탄에 들어갈 dual FET.

아세아 상가의 세운상가쪽 입구로 들어가니

첫 상점이 JTS이더군요.. 발품 약간 덜 팔았습니다. 하하..

가보니 택배 주문으로 어떤 분이 신청한 2조 8개를 포장하고 있더군요..택배비 3000원 이랍니다.

저도 2조 신청한 후 바로 자금 올 인!! ^^;

그래서 원자무선과 용전사에 그냥 들리기만 해서 대장님이 추천하신 용량의 콘덴서가 있는지만 확인하고 왔습니다..  

비록 산것은 없지만

그래도 3번째 방문인지라 이젠 세운 상가 부근에서 해메지는 않더군요..

아 한탄강에서의 레프팅도 재밌었습니다.
수량이 조금 더 많았다면 더 재밋었을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