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어려워라..
이제야 od-a , od-l 기판만 완성했어요.
od-a 는 저번에 해서 듣고 있었고
오늘 od-l 완성했는데.. 소리가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과정은 거의 누더기인데..)
하데스에 닥 아웃으로 연결해서 듣고 있는데 소리에 깜짝 놀랐네요.
저한테는 소리는 od-l 이 더좋네요. 생각해보니 od-l 에 더 좋은 물량이 투자되었는데..
550, 560 에서 차이가 나는지... (od-a 는 엄표, od-l 은 아마 길범표?? 인듯.하도 오래되서.)
빨리 옷 입혀서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샘 솟네요....ㅠ.ㅠ..
저는 부품소싱에 관여한 적이 없습니다요...ㅎ (아마 상록님이 소싱하셨던 걸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