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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팡 2012.03.02 20:18

축하합니다. 정원경님은 하스팡 1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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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2012.03.02 20:20

고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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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muderstone) 2012.03.02 20:21

ㅋㅋ 그렇죠... 실질적인 개별 택배 가격은 얼마 안되는데 가죡들은 수량으로 판단을 하니 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게다가 원래 한개짜리가 두개로 나워져서 와 오해를 받으면 더더욱 억울 하겠습니다...

요즘처럼 택배가 미친 듯일 올때는 회사와 집 적정히 나눠서 받아야 합니다... 저는 회사에서도 이미 찍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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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2012.03.02 20:27

더욱이 곤란한 경우는 OP-AMP 몇알 시켰는데 엄청난 사이즈의 상자에 과대포장해서 보내는 경우입니다.

가족들은 무조건 택배 상자의 크기 또는 무게로 값을 환산하는거 아시죠?

OPA627 같이 값비싼 소자를 시켜도 조그만한 상자에 택배가 오면 가소롭다는 듯이 그냥 던져버리고 갑니다.

속으로는 그게...그게...얼마 짜린데!!! 이러지만요. ㅋㅋ 겉으로는 값싼거라 아무렇게 던져도 괜찮다는 평온함을 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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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muderstone) 2012.03.02 20:41

ㅋㅋ 정말 크기로 가격을 판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 작은 부품들은 쌓아둬도 얼마 안하줄 알고 그냥 내비 둡니다...ㅋㅋㅋ

다만 그 가치르 모르고 아이들이 갖고 놀아도 그냥 둘때는 간담이 서늘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못 만지게 할라치면 뭐 얼마 되지도 안는 것 같다 애들한테 그런다고 하면 정말 어찌 할 바를 모릅니다...

저러다가 다리라도 하나 뿔어지는 날에는... ㅜㅜ

자작을 하다 보니 재미 있는 일이 참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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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호 2012.03.02 20:22

ㅎㅎ 자작을 끊으시면 그런 원망 덜 듣습니다. ===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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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2012.03.02 20:28

그냥 원망을 듣는게 훨 이득 같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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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섭 2012.03.02 20:27

공감하니다 ㅎㅎ

아예 하루에 몰아 버리는거나 적절히 도착일을 배치 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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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2012.03.02 20:30

같은 택배회사를 이용하는 사이트를 하루에 몰면 한번에 받을수 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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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섭 2012.03.02 20:34

ㅎㅎㅎㅎ

큰 가르침 얻고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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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록 2012.03.02 20:49

저도 요즘 같은곳에 주문한것이 먼저와야 할 부품은 안오고, 나중에 주문한것이 먼저오고, 이도저도 못하고 휴일끼고...

돌기 직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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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범 2012.03.02 20:53

택배 과대포장...ㅎㅎㅎ

마이크로 SD 메모리카드 딸랑 하나 주문했는데 배달되어 온 박스는 디립다 큰
넘이 온 적이 있습니다. 그거 애엄마 앞에서 개봉하는데... 최종물건 보더니...ㅎㅎㅎ

우리집은 뭐 그냥 제 물건 오는 것, 품목이나 가격대 이런거 전혀 신경 안씁니다.
다만 제가 없을 때 무거운거 배달되어 오면 궁시렁은 있지만요...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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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2012.03.02 21:16

ㅋㅋ 한때 불타오르던 자작시절,,, 매일 매달을 그렇게 보낸적도,, ㅋㄷㅋㄷ

ㅠ.ㅠ 요즘은 너무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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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2012.03.02 21:41

ㅋㅋㅋ 다들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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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승 2012.03.02 21:47

제 앞으로 오는 택배로 인한 트러블을 방지하기 위해 제가 선택한 방법은....

마눌님 앞으로 택/배/의/쓰/나/미 가 몰려올 때....

그냥 못본척 해주면, 제 앞으로 오는 택배도 마눌님이 별로 신경을 안쓰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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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승 2012.03.02 21:51

전 인도 나오기전에 모든 택배가 회사 제 책상으로 오게끔 했는데....
제가 택배 받을 때만 인간성이 착해지는걸 보더니 다들 요즘엔 왜 택배 안오냐고 뭔일 있냐고 묻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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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문 2012.03.02 23:54

200% 공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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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서 2012.03.03 08:34

아... 하얗게 타오르는 겁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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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웅 2012.03.03 12:30

하얗게 타고있습니다.증말 ㅋ 탈레마에 떡복이에 아후 하스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잠수타야할 지경입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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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서 2012.03.03 13:17

예! 이번엔 깊게 타는 겁니다!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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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팡 2012.03.03 13:17

축하합니다. 박은서님은 하스팡 2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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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서 2012.03.03 13:17

팡 님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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