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라디오 kit 사서 인두질 몇번 해본 게
인두 경험치의 전부였던 저에게 인두질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길 일이 생겨버렸습니다.-_-;
씁.......;;
긁어부스럼이라고;;
Meta42 중고로 사놨던거 바닥이 궁금해서
실비아케이스에서 꺼낸다고 꺼내다가;;
그 왜 볼륨조절하는거 그게 - 드라이버로 했는데
잘 안 맞는겁니다.=_=;
그래서 그냥 우겨서 뺐는데;;
LED 가 들어왔다나왔다하더군요;;
이어폰 단자 쪽도 접촉불량인 듯 하고.-_-;;
결국엔 인두를 잡기로 결심.
어젯밤에 인두를 사러 갔는데 철물점이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철물점으로 안 가고 집 어딘가에 있던 것 같던
인두를 찾았습니다.
전에 110V 용 인두가 있었는데 초딩 때 뭣 모르고
220V 에 꼽았다가 위이이잉~ 퍽! 했던 그 인두인줄 알았는데;
왠걸? 220V 라고 씌여있는겁니다. =ㅁ=;;
얼레? 하고 꼽고 해봤더니 되더군요.-_-;
인두질 아예 안 하던 몸이라 좀 긴장하면서 했더니;;
어휴~
어뜨케어뜨케 해서 지금은 불도 잘 나오고 소리도 잘 나오고
Mission Complete!!
이러다가 제대로 자작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난 인두질 못한다=_=;" 라는 생각으로 꿈도 안 꾸고 있었는데;;
허허~~~
그럼 즐작 즐음이요~
P.s. ........왜 땜질하고 나니 소리가 더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죠? -_-;; 플라시보? ;;;;
인두 경험치의 전부였던 저에게 인두질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길 일이 생겨버렸습니다.-_-;
씁.......;;
긁어부스럼이라고;;
Meta42 중고로 사놨던거 바닥이 궁금해서
실비아케이스에서 꺼낸다고 꺼내다가;;
그 왜 볼륨조절하는거 그게 - 드라이버로 했는데
잘 안 맞는겁니다.=_=;
그래서 그냥 우겨서 뺐는데;;
LED 가 들어왔다나왔다하더군요;;
이어폰 단자 쪽도 접촉불량인 듯 하고.-_-;;
결국엔 인두를 잡기로 결심.
어젯밤에 인두를 사러 갔는데 철물점이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철물점으로 안 가고 집 어딘가에 있던 것 같던
인두를 찾았습니다.
전에 110V 용 인두가 있었는데 초딩 때 뭣 모르고
220V 에 꼽았다가 위이이잉~ 퍽! 했던 그 인두인줄 알았는데;
왠걸? 220V 라고 씌여있는겁니다. =ㅁ=;;
얼레? 하고 꼽고 해봤더니 되더군요.-_-;
인두질 아예 안 하던 몸이라 좀 긴장하면서 했더니;;
어휴~
어뜨케어뜨케 해서 지금은 불도 잘 나오고 소리도 잘 나오고
Mission Complete!!
이러다가 제대로 자작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난 인두질 못한다=_=;" 라는 생각으로 꿈도 안 꾸고 있었는데;;
허허~~~
그럼 즐작 즐음이요~
P.s. ........왜 땜질하고 나니 소리가 더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죠? -_-;; 플라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