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 잡아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요즘은 인터넷도 잘 못합니다.
갑자기 바빠졌네요 ㅠㅠ
만들어야 할 것은 산더미인데..
새벽 1-2시 쯤 집에 들어가서,
한 두시간은 인두질 할 수는 있겟지만 일부러 요즘 안잡습니다.
보나마나 한두시간만 하고 끝내지 않을 것을 알아서요.
들어가서 인두질 대신에 한두시간 동안 인터넷만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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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12:05
인두 잡아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조회 수 144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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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임석현님은 하스팡 3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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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전념하시고 남은시간 푹쉬세요. 취미를 위한 시간은 언제든 생기리라 믿습니다(T.T)
평소처럼 일해도 더 지치는 계절이 오고야 말았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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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이 바쁘고 시간에 쫓기며 살더라도 건강 챙기는 건 절대로 소홀히 하시면 안됩니다.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괜찮을때 날밤 막 새고 했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네요...
이미 망가진 몸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젠 더 이상 망가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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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탕 번개라도...해야할 기세입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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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파리 잡아서 개구리한테 먹이고, 그 개구리를 뱀한테 먹이고, 다시 그 뱀을 닭한테
먹이고, 그 닭을 다시 개한테 먹인 뒤 개를 잡으면...ㄷㄷㄷㄷ
이런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어디선가 듣긴 들었던...
절대로 이런 이야기가 제 머리에서 나올 리는 없으니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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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엄청 오래된 듯 하네요;;
회사에서 하코 951 두 대나 질러줬지만..(제가 강추해서.. ㅋㅋ)
한 대는 아줌마들 깔짝깔짝 용도로... 막 쓰는걸 보면.. 눙물이... ㅠㅠ
한 대는 포장도 뜯지 않았다능...
어흑.. 함 써보고 싶어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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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두 안잡은지 한참은 된듯 합니다. ㅜㅜ
오랜만에 인두를 잡으면 참 마음대로 납땜이 되지 않던데 참 걱정입니다.
그나저나 ZEN 레이아웃을 짜야하는데 왜 이렇게 마음에 드는 모양이 안나오는지...
조만간 길모어가 꽤나 올라올듯 합니다. 아마도 쓰나미처럼 거대하게 몰려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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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가 공구한 캐스납조차.....
아직 한번도 못써봣습니다.ㅜㅜ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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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다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보다 멋진 작품과 음감을 할수 있다면
땜질 쉰것 정도는 상관이 없겠지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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