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DDC 혹 모를 이호천님이 더 만드신 여유분 이벤트하면서 실수 했습니다.
기존 DAC만 신청하신 분이나 거의 전부품을 신청하신 분에게
우선권을 드려야 하는 것을 제 딴에는 공정하게 한다고
하스 모든 분에게 공구 했던게 실수입니다.
공구가 이런 점에서 힘듭니다. 저 같은 머리 짧고 돌팔이가 하니... 국민학교 좋은 데 나와야 합니다. ㅎㅎㅎ
국민학교 서울다녔지만 40여년전 폐교 됐습니다. ㅎㅎㅎ
이승찬님이 양보하셔서 1분은 확정되고 1분은 대기자로 될 수 있습니다.
이준상남은 전부품 신청하신 거나 마찬가지여서 확정한것입니다.
다른 분은 DDC는 없고 DAC 전부품 신청하신 분 중
서찬영님
유지호님
조용현님 양보
전수현님 양보
위 4분 중에 우선권 드립니다. 방법은 아직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들어간 부분을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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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영님
유지호님
두분 다 인정하되 먼저 DDC 신청자분 것이 전부 이상없다면
2분 다 보내겠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제가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입금금액은 두분 다 15만원 조금 넘으니 DAC 금액이
확정되면 입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전 일단 양보 하겠습니다.
저보다 더 필요하신분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스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