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나오는 또 다른 cmoy는 1번째 작품입니다. (배선 비교용으로 같이 찍은...)
앞의 2개의 제품을 만들어보니 뭔가 생각대로 안되는 일이 많아서
이번에는 좀 더 수학적?으로 계산하고 측정하여 만들었습니다.
공간효율도 늘려보고..좀 더 쉽게 만드는것도 생각해보고...
만들면서 생각했다보니..케이스까지 만드는데 6시간 걸린 ㅡ0ㅡ;
(볼륨을 가운데에 두는것이 좀 더 점프선 난무를 예방하네용)
앞으로 재료는 2개 더 만들 재료 밖에 없고..고3이라서리 앞으로 쉴수 있는 날이 다음주 주말이 마지막 휴식.....
그러니...다음주에 한개만 더 만들고
마지막 한개 재료는 수능보고 나서나 만들어야 겟습니다. ^^
흠..이제 수능이 8개월정도밖에 안남았는데 이게 무슨 짓인지...ㅡ0ㅡ;
즐음이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