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페어매칭을 하기 위해서 PAIRMAN을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TR을 테스트해보니 오차가 거의 없거나 정말 미세하게 변동하는 정도로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물론 몇 십원 짜리 TR이 아니라 개당 몇백원 짜리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몇 십원짜리 저가형은 상당한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볼 때 몇 십원짜리 TR이 아니라 개당 몇 백원 이상의 TR이라면 굳이 페어매칭을 안하고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차피 저가형을 대량으로 사서 PAIRMAN을 따로 만들어 하나 하나 매칭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좀 비싸더라도(따지고 보면 비싼것도 아닌듯 싶습니다.)좀 고급 TR을 구입하여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페어매칭을 통해서 마음 한구석의 찝찝한 느낌을 벗어버릴 수 있지만, 저가형의 TR이 아닌 이상은 꼭 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신정섭님께서도 TR 몇개 측정해 보시고 거의 비슷한 값이 나온다고 판단하시고 그냥 쓰셨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판단하기에도 오차 범위가 넓은 TR이 아닌 이상 그냥 맘편히 쓰셔도 좋겠다 싶습니다.^^
저는 그냥 몇 개 측정해보고 비슷 비슷하게 나오면 그냥 다 거기서 거기다고 생각하고 그냥 쓸것 같습니다.
PAIRMAN을 만들어보고 측정을 해보니 그래도 답답했던 부분이 풀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빨리 쿠이사3와 길모어를 만들어야 하는데 마음만 급하군요.^^
이만 글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TR을 테스트해보니 오차가 거의 없거나 정말 미세하게 변동하는 정도로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물론 몇 십원 짜리 TR이 아니라 개당 몇백원 짜리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몇 십원짜리 저가형은 상당한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볼 때 몇 십원짜리 TR이 아니라 개당 몇 백원 이상의 TR이라면 굳이 페어매칭을 안하고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차피 저가형을 대량으로 사서 PAIRMAN을 따로 만들어 하나 하나 매칭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좀 비싸더라도(따지고 보면 비싼것도 아닌듯 싶습니다.)좀 고급 TR을 구입하여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페어매칭을 통해서 마음 한구석의 찝찝한 느낌을 벗어버릴 수 있지만, 저가형의 TR이 아닌 이상은 꼭 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신정섭님께서도 TR 몇개 측정해 보시고 거의 비슷한 값이 나온다고 판단하시고 그냥 쓰셨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판단하기에도 오차 범위가 넓은 TR이 아닌 이상 그냥 맘편히 쓰셔도 좋겠다 싶습니다.^^
저는 그냥 몇 개 측정해보고 비슷 비슷하게 나오면 그냥 다 거기서 거기다고 생각하고 그냥 쓸것 같습니다.
PAIRMAN을 만들어보고 측정을 해보니 그래도 답답했던 부분이 풀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빨리 쿠이사3와 길모어를 만들어야 하는데 마음만 급하군요.^^
이만 글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맘편히 사용하는 게 사용하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자작이란게 만들고 부수고 또 다른 걸 만들어보고 또 만들어보는 게 자작하는 재미 아닐까요?
너무 신경안쓰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