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lm317lz과 저항, 8pin dip socket을 이용해 간단한 ccs를 만들었습니다. 짜라에 물리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별 생각없이 jrc4556의 max current가 70mA니까 10%인 7mA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저항을 붙였습니다.
결과는..?
2시간 넘게ㅡ누드로ㅡ전원을 넣어본 결과 발열은 있었지만 방열판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더군요. 좀 따뜻한 정도..? 밀폐된ㅡ물론 열전도는 어느 정도 되는ㅡ케이스에 넣어도 열폭주나 제한온도를 넘을 것 같지는 않더군요.
'흐음..'
그런데..
그런..데..
생각해보니 역시 별 생각없이 만드느라 각 채널별로 7mA씩 붙여버렸던..겁....니......다.........
결국 약 14mA라는 예상 외의 a급 전류를 먹여버린건데.. (7mA도 딴에는 많이 먹인다고 먹인건데 말이죠.)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문제 없이 작동한다라는겁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적어도 jrc4556은 14mA는 별 무리없다는걸로.. ^^a 물론 앞으로 케이스에 넣는다던지 더 오래 작동시킨다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플라시보인지 뭔지 꽤나 듣기 좋네요. 헤드폰을 업글하면 차이가 들리려나.. 아님 환생이라도 해서 귀를 업글해야 되려나.. ^^a
결과는..?
2시간 넘게ㅡ누드로ㅡ전원을 넣어본 결과 발열은 있었지만 방열판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더군요. 좀 따뜻한 정도..? 밀폐된ㅡ물론 열전도는 어느 정도 되는ㅡ케이스에 넣어도 열폭주나 제한온도를 넘을 것 같지는 않더군요.
'흐음..'
그런데..
그런..데..
생각해보니 역시 별 생각없이 만드느라 각 채널별로 7mA씩 붙여버렸던..겁....니......다.........
결국 약 14mA라는 예상 외의 a급 전류를 먹여버린건데.. (7mA도 딴에는 많이 먹인다고 먹인건데 말이죠.)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문제 없이 작동한다라는겁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적어도 jrc4556은 14mA는 별 무리없다는걸로.. ^^a 물론 앞으로 케이스에 넣는다던지 더 오래 작동시킨다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플라시보인지 뭔지 꽤나 듣기 좋네요. 헤드폰을 업글하면 차이가 들리려나.. 아님 환생이라도 해서 귀를 업글해야 되려나.. ^^a
어쨌든 전대역 A급을 목표로 22mA까지 Idle Current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물론 방열대책에 문제가 집중되겠죠. 정상적으로 작동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4556을 케이스 방열하게 될지도..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