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에서 선거이야기하는건..
좋지 않을까요..흔히 친우이지 않을 경우..
종교와 정치이야기는 하지말라..고 하던데..
여하간..선거결과가 대충 나온 지금 맥주 몇캔사다가 마시고 있습니다..
여지껏 제가 던진표가 당선이 된적이 없었습니다만..
이번엔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개인적으론 타협적인 선택이었습니다만..
여하간 아쉬움이 드는건..어려웁네요..
물론 뭐 오늘은 티비보며..맥주먹고 감성적으로 생각하지만..
당장 내일아침만 되도..다 잊어 버릴지도 모릅니다만..하하..
4알 업어온 솔렌캡을 빨리 써먹어야 하는데..하하..
괜히 선거에 띵해져서 한줄 남기는데..무척조심스럽네요..
좋지 않을까요..흔히 친우이지 않을 경우..
종교와 정치이야기는 하지말라..고 하던데..
여하간..선거결과가 대충 나온 지금 맥주 몇캔사다가 마시고 있습니다..
여지껏 제가 던진표가 당선이 된적이 없었습니다만..
이번엔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개인적으론 타협적인 선택이었습니다만..
여하간 아쉬움이 드는건..어려웁네요..
물론 뭐 오늘은 티비보며..맥주먹고 감성적으로 생각하지만..
당장 내일아침만 되도..다 잊어 버릴지도 모릅니다만..하하..
4알 업어온 솔렌캡을 빨리 써먹어야 하는데..하하..
괜히 선거에 띵해져서 한줄 남기는데..무척조심스럽네요..
때론 그런점이 좀 너무한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사실 그런점 때문에 이제껏 아무 탈 없이 다양한 연령층과 세대가 화목하게...^^;
좀 더 "취미"에만 집중할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전 하스에서 정치적인 문제들이 제기되는것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아직 인터넷이라는 매체와 그 인터넷의 주체들에게 아직은 심적 여유가 부족하고
다른사람이 만들어내는 "여백"을 인정하는 자세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 부끄러워 해야될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p.s. 현성님 글은 선거에 관한 신변잡기??(ㅎㅎ 죄송)적 이야기임으로 정치적 판단에 해당하지 않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