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384와 기판이 택배로 왔길래 바로 뜯어보고 방치 했더랬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무심고 다시 보니 기판이 각각 20개로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기판을 이렇게 많이 신청했나 하고 공구 글을 보니 각각 10개씩 신청한 것을 확인 했습니다....
저번에 회장님이 기판이 10개 모자란 다고 올리신 글을 읽고서도 그냥 맞겠지 하고 넘긴것이 제 불찰입니다...
이거 어떨게 하죠 ㅠㅠ
요즘 약물부작용으로 몸이 않좋고 정신이 혼란 한데다 갈비뼈까지 부러져 비몽사몽이라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아... 이런 그렇게 확인하고 확인해서 넣었는 데도 .. ㅠㅠ
이상하죠? 저도 치매끼가 보이는 건지.....
고맙습니다.
그리고 임주형님 잘못 아닙니다.
저도 물건 받으면 확인만 하고 그냥 맞겠지 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주소 쪽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