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김장속도 아니구 ..
그 ~ 속입니다.. ㅎ
먼저 에칭했던 기판은 이상하게 한쪽 채널이 불안정해서
다시 에칭했습니다.
채널은 불안정 하지는 않지만 ..
약간의 전원 노이즈가 있네요 ...
그냥 신경안쓰고 듣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과 여유(?)가 생기면 좀 좋은 회로로 다시 만들
생각입니다.
--- 이미지 본문 삽입했더니 ... 수십개가 올라가네요 ... 순간 흠칫.... ---
이것은 김장속도 아니구 ..
그 ~ 속입니다.. ㅎ
먼저 에칭했던 기판은 이상하게 한쪽 채널이 불안정해서
다시 에칭했습니다.
채널은 불안정 하지는 않지만 ..
약간의 전원 노이즈가 있네요 ...
그냥 신경안쓰고 듣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과 여유(?)가 생기면 좀 좋은 회로로 다시 만들
생각입니다.
--- 이미지 본문 삽입했더니 ... 수십개가 올라가네요 ... 순간 흠칫.... ---
네 원래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요 ...
지금 있는 실드선은 6가닥 짜리라서 .. 너무 두꺼워요 ..
그거라도 선재 교체를 하는게 좋을까요 ? ...
6선중에 2선만 쓰고 .. 실드는 한쪽만 GND에 붙이라고
가르쳐주던데요 ... 음... 봐서 다시 들어보고
교체 해 봐야 겠습니다.
뭐 다른 노이즈 등이 없다면 그냥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아마도 뭔가가 찜찜하실겁니다.
나중에 선재 사면 교체하시지요. 6가닥이면 낭비가 심합니다.
안에 2가닥이고 실드처리된것이 있습니다. 선의 굵기는 적당하면 되는데 그게 문제군요.
실드선의 굵기는 어느정도가 알 맞은가요?...
처음 3선을 구입해 보았는데 가는것 같아서요...
아주 깔끔합니다.... 그런데 내부가 좀 쓸쓸해 보입니다 ^^
전원 분리형이네요.깔끔합니다.
포노앰프류처럼 아주 작은 신호를 크게 증폭하는경우 무조건 실드선을 사용하셔야됩니다.
감사합니다 ~
음.. 2가닥 실드선이 없으니 ..
일단 ... 시간나는대로 6가닥짜리로라도 해 봐야 겠습니다.
일단 잡음은 ... 없는데요... 턴테이블이라 판에 앉은 먼지를
발로 뻥~ 차는 소음은 있네요 .. 틱 틱 거리는 ...
행복하세요 ~
말씀하신것처럼 제것보다는 간단하네요.
기회되시면 진고관이나 TR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전 진공관으로 만들고 있어요.^^
깔끔합니다.
노란색 기판이 더욱 깔끔하게 보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공간이 남는 것을 보니 전원부는 배터리를 사용하면 노이즈도 예방될 것 같아
배터리를 사용하고 싶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포노앰프라...아직 LP 들으시는 분들이 꽤 되시던데, 저도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거의 20여년 전에 집에 있던 마지막 LP를 버리고는 한번도 못들어 보았네요.
LYNX 3.0 Power amp 거의 완성단계...
USB Isolator (ADUM4160)
포노앰프 ~ 속(?)
HPS-1 제작 중입니다 ^^
포노앰프
포노앰프..
LM4766T 병렬앰프 제작 8 완료(최종)
LM4766T 병렬앰프 제작 7 완료
LM4766T 병렬앰프 제작 6
LM4766T 병렬앰프 제작 5
LM4766T 병렬앰프 제작 4
LM4766T 병렬앰프 제작 3
이짓 까지 하게 되네요..
LM4766T 병렬앰프 제작 2
패스 아저씨의 BOZ
처녀 정전압
속살이 속살 다웁니다.
아주 정결합니다.
RCA 쪽은 그냥 2선으로 연결하셨네요.실드선으로 하는게 보통인데...아니면 꽈배기..
그리고 저는 실드선으로 보통 처리하고 한쪽만 접지처리하는 방식으로 하곤 했습니다.
여기 저기서 얻은 방법이랄까...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