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입니다.
신정섭 대장님의 Tiny CMOY를 흉내냈습니다.
전자회로 프로젝트 소재탐색 중 알게 된 하스에 몇 달 전부터 드나들었지만 정작 가입은 어제서야 했습니다.
한동안 DIY게시판 업로드 사진이 적었는데 최근에 올리신 사진들 보니 주눅이 듭니다.
조금 미리 올릴 것을 그랬나 봅니다. ^^;;;
땜도 엉망에 사진을 줄이면서 다시 보니 플럭스 제거도 안 한 상태네요.
마지막 사진은 mp3 플레이어에 모듈로 꽂기 위해 배터리 스냅은 제거하고 헤더를 붙였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