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건, 국외건 자작품 또는 일부 부분품을 상업화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특히 올해 들어 그러한 일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정말로 자작인으로서 보기 흉한 경우가 많네요.
DIY에 관련한 토론 장소를 앰프 판매를 위한 선전장소로 악용하고...
너무나 보기싫고 짜증나는데 저만의 생각인지요.
요즈음 해외 포럼들이 그런 것 같습니다.
건전한 토론이라기 보다는 다른 앰프 헐뜯기와 태클걸기 등...
이건 자작인이라기 보다 장사치에 가까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멀쩡한 순수 Hobbyist들도 장사와 연관되면 아무래도 변질되는군요.
그냥 아무말 않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고,
한편 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완전히 사용자의 자유의사인데, 그 평가에 항상 판매자가 개입하는군요.
평가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격하고...
오늘도 불유쾌한 글을 보고 이렇게 주절거립니다.
누구 얘기, 어떤 앰프 얘기인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아니라면 그 앰프를 더 사랑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그러한 일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정말로 자작인으로서 보기 흉한 경우가 많네요.
DIY에 관련한 토론 장소를 앰프 판매를 위한 선전장소로 악용하고...
너무나 보기싫고 짜증나는데 저만의 생각인지요.
요즈음 해외 포럼들이 그런 것 같습니다.
건전한 토론이라기 보다는 다른 앰프 헐뜯기와 태클걸기 등...
이건 자작인이라기 보다 장사치에 가까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멀쩡한 순수 Hobbyist들도 장사와 연관되면 아무래도 변질되는군요.
그냥 아무말 않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고,
한편 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완전히 사용자의 자유의사인데, 그 평가에 항상 판매자가 개입하는군요.
평가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격하고...
오늘도 불유쾌한 글을 보고 이렇게 주절거립니다.
누구 얘기, 어떤 앰프 얘기인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아니라면 그 앰프를 더 사랑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