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려다 하던거 마저 한다고 손에 좀 묻히면서
발사하는 기분으로 작업했습니다. ㅎㅎㅎ
거시기에 실/그 넣는 게 더 어렵더군요.
주사기로 넣는 것은 그런대로 짜기만 하면 되니 그냥저냥이었습니다.
조금 전에 콘덴서와 저항도 다 도착했다고 전화 왔습니다.
주말 쯤에 다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려다 하던거 마저 한다고 손에 좀 묻히면서
발사하는 기분으로 작업했습니다. ㅎㅎㅎ
거시기에 실/그 넣는 게 더 어렵더군요.
주사기로 넣는 것은 그런대로 짜기만 하면 되니 그냥저냥이었습니다.
조금 전에 콘덴서와 저항도 다 도착했다고 전화 왔습니다.
주말 쯤에 다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수고 많으싶니다. 감사드려요. ^^
수고하셨습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고생하셨네요... ^^
하하 고생하셨네요.
전 몇종류의 써멀그리스가 있긴한데.
흰색(Type 120), 회색(은가루 섞은거라는데 설마?) , 흑색(Evercool사 ), 갈색(Type 44 요건 Mil Spec 인데 품질이 제일 거시기 합니다)
막상 구하시려는 분들은 구하기 어려우실거 같아서 말씀드린건데..
정말 감사드림니다.
쫌 전에 머리아픈 쪽지도 드렸는데.....
서멀그리스는 도시바 제품이고 흰색입니다.
거시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우선 비누로 열심히 빨아서 기름빼고 아슈크림숫가락으로 넣고 공기 좀 넣고 입구막고
끝부분 스카치테입으로 좁게둘러서 끝부분 잘라서 조금씩 누르면서 집어넣었습니다.
잘 들어가더군요. ㅋㅋㅋ
우연히 공구 찾다보니 다우코닝제품이 치약통같은 거에 들은 게 있더군요.
70년대 후반에 구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비닐에 넣고 그냥 방치한거라 기름이 잔뜩 나와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 그리고 받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회장님.. 정말 거시기로 하셨어요?..ㅎ
쉽지않은 방법으로 하셨음을 서멀그리스 받으시는 분들은 정말 행복한 분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당~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