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그동안 사용하던 650 이어패드이고 왼쪽이 연초에 지인통해 쌀국에서 구입했으나
지인이 이제야 한국에 한번 나온 관계로 받게된 눈물의 귀마개입니다. 그 친구는 아직도
겨울에 테니스칠때 쓰는 귀마개인줄 알고 있다는...
증말 너무 험하게 썼죠.. 저희 집안이 기름이 좀 많이 납니다.
막내동생은 산유국(?) 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소리가 다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른쪽이 그동안 사용하던 650 이어패드이고 왼쪽이 연초에 지인통해 쌀국에서 구입했으나
지인이 이제야 한국에 한번 나온 관계로 받게된 눈물의 귀마개입니다. 그 친구는 아직도
겨울에 테니스칠때 쓰는 귀마개인줄 알고 있다는...
증말 너무 험하게 썼죠.. 저희 집안이 기름이 좀 많이 납니다.
막내동생은 산유국(?) 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소리가 다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싸 12,000점 돌파
잉 댓글 쓰는 사이에...
저는 글써서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같이 축하드립니다.
다행입니다. 대장님마저 받으시면 다들 주최측의 농간이라고 하실겁니다. ㅋㅋ
그런데 댓글만 포인트선물이 있는게 아니라 글도 선물이 있군요.. 깜딱 놀랬습니다. ㅎㅎ
앗 120점 돌파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귀마개 오래 오래 잘 관리하시고,멋진 음감하세요.
실시간 댓글... 캄사합니다. ~~
헤드폰 귀마개는 어느집이나 기름에 쩌는군요...
싸구려를 사용하기에 수입품인지는 몰라도 쉽게 구해지기도해서 다행입니다.
아! 추천을 하지 않아서 다시 왔어요.
추천의 생활화...그래야 하스 페인만들고 평생회원 만들지요.
잉 마음이 고와야 점수 준다니까...ㅎㅎㅎ...
감사합니다. 복(포인트) 받으십시요 ^^
얼마전 바꾸기 전의 저의 상황과 같으시군요. ^^;
바꾸고 나면 한동안 아까워서 안듣게 되더군요.ㅋㅋ 참 패드 그까이꺼가 뭐시라고...ㅋㅋ
넘 비싸요...ㅋ
바꿔도 별로 미련이 남지 않게 쓰셨네요.
왼쪽의 스리스피 도넛을 보니 감촉이 죽여줄 것 같습니다.
그너저나 패드 너무 비싸요.~
오른쪽에 있는 것이 쓰시던 것이겠죠? ㄷㄷㄷㄷ
마치 왁스를 발라서 방수처리를 하신 듯합니다. ㅋㅋㅋㅋ
최고의 방수제가 인간의 몸에서 나는 기름이라고 하더군요. ( 방수제 = 기름 + 먼지 = 때....응?::::)
오른쪽에서 기름 짜내고 왼쪽거 나온 것일지도 모르죠...ㅎㅎㅎㅎ
비싸도 사야겠다고 결심한 결정적계기는 길범님 hd600
보고나서였죠. 거의 왼쪽것처럼 봉긋하더군요.
중고로 구한거라 그렇게까지 봉긋(?)할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거든요. ㅎㅎ
하하하 쌀국과 산유국 ㅋㅋ 유머가 참 많으시네요.저도 젠하이져 귀마개 구해야 하는데 싱가폴인가에 재고가 있긴한데
새로사는 헤드폰 가격의 반값이라 포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