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그동안 사용하던 650 이어패드이고 왼쪽이 연초에 지인통해 쌀국에서 구입했으나
지인이 이제야 한국에 한번 나온 관계로 받게된 눈물의 귀마개입니다. 그 친구는 아직도
겨울에 테니스칠때 쓰는 귀마개인줄 알고 있다는...
증말 너무 험하게 썼죠.. 저희 집안이 기름이 좀 많이 납니다.
막내동생은 산유국(?) 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소리가 다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른쪽이 그동안 사용하던 650 이어패드이고 왼쪽이 연초에 지인통해 쌀국에서 구입했으나
지인이 이제야 한국에 한번 나온 관계로 받게된 눈물의 귀마개입니다. 그 친구는 아직도
겨울에 테니스칠때 쓰는 귀마개인줄 알고 있다는...
증말 너무 험하게 썼죠.. 저희 집안이 기름이 좀 많이 납니다.
막내동생은 산유국(?) 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소리가 다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