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너그러이 이해하는 곳이 하스입니다.

by 이복열 posted Dec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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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어이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댓글도 달았으므로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곳이 하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울러 신청 댓글을 하나로 하자 이런것은 무리입니다.

우리 하스가 전용 공제/공구 사이트는 아닙니다.

이점도 아울러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하여간 저는 글을 되도록 글을 쓰지 않으려 했으나 그냥 넘어가기 어려울듯 하여 드리는 말 이었습니다.

 

그리고 Lehmmann,A1은 다른 명칭으로 하스에서는 불려지기는 원합니다.

이게 공개버전이 아니고 정식으로 하스에서 공제하기도 어려운 형태입니다.

 

회장님 및 김상록님이 말씀하셨지만 본 이름으로는 하스에서는 공제 되지 않음을 또한 알려드립니다.

 

하스가 중국과 달라 우리말이 필요합니다.

 

어디에 희말리기를 원치 않습니다.

이게 하스의 정신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자작의 시작은 복사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기술이 다 같이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항상 존중하면서 복사가 이루어지고 개선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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