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꿨습니다만... 해도해도 너무 했네요.

by 김태형 posted Dec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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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30334.jpg


오른쪽이 그동안 사용하던 650 이어패드이고 왼쪽이 연초에 지인통해 쌀국에서 구입했으나 

지인이 이제야 한국에 한번 나온 관계로 받게된 눈물의 귀마개입니다. 그 친구는 아직도 

겨울에 테니스칠때 쓰는 귀마개인줄 알고 있다는... 


증말 너무 험하게 썼죠.. 저희 집안이 기름이 좀 많이 납니다. 

막내동생은 산유국(?) 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소리가 다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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