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캐드를 아마 능가할려나... 잘 모르겠지만...
저는 ORCAD는 레이아웃하는법이 복잡하고 잘 못해서, 이글캐드를 배워서 썼는데...
찾다보니 캐드툴로 KiCad라는것이 있네요. 오픈소스인데, 형상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번에 다 되면 케이스 만들기도 훨씬 수월해지겠네요.
오픈소스라서 사용은 그냥 하시면됩니다. ^^
이글캐드를 아마 능가할려나... 잘 모르겠지만...
저는 ORCAD는 레이아웃하는법이 복잡하고 잘 못해서, 이글캐드를 배워서 썼는데...
찾다보니 캐드툴로 KiCad라는것이 있네요. 오픈소스인데, 형상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번에 다 되면 케이스 만들기도 훨씬 수월해지겠네요.
오픈소스라서 사용은 그냥 하시면됩니다. ^^
그렇죠?^^
많이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글캐드가 손쉽게 자작하는 이들에게 많이 쓰이듯이...
언어도 10개국 언어로 만들어져있어서.. 한글지원도 되구요.
회로도를 주고받고 하기에 좀 안좋긴하네요. ^^ 혼자 자작하는거에서 유용할듯하구요.
자기혼자 사용할거라면 몰라도 혹시 다른사람한테 배부할거나 혹은 공동작업에서는 불리합니다.
조금 어려우시더라도 호환성을 좋은 캐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후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10년후에 다시 볼때 그때까지 과연 저 툴이 생존할지도 의문이 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