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쩔어 3일간을 쓰러져 있었더니 그간 이벤트가 하나 지나가 버렸군요. [아쉬워라 ;ㅁ;]
종류 가리지 않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퍼먹었더니,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약도 먹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술이 상극인 체질이라는데 개의치 않고 마셔대다 술병날 뻔 했군요.
신년회가 여기저기 열리는 계절이지만 금주. 오우 노-
모두들 건강하시고, 성취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종류 가리지 않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퍼먹었더니,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약도 먹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술이 상극인 체질이라는데 개의치 않고 마셔대다 술병날 뻔 했군요.
신년회가 여기저기 열리는 계절이지만 금주. 오우 노-
모두들 건강하시고, 성취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술과 별로 안 친해서 술 때문에 건강이 나빠질 이유는 없지만,
대신 평소 생활습관이 "건강"스럽지 않은 것이 문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