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공제하시는 회원님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반가운 소자가 왔군요.

고생하셔야 겠습니다.

ㅎ  고생 많으셔요. 저는 어제 술 만땅 먹고 들어와 지금 몽롱한 상태로 청춘열차 타고 춘천 가는 중입니다.가족들 기차타러 가자는 성화에...

헉...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그냥 사진 보는것만으로도 정신이 어질..... 쉬엄쉬엄....하셔요

오호... 저 윤기 반지르르한 쌀알들... 저걸로 흰쌀밥 지어서 고기국에 말아먹으면 맛나겠습니다...ㅎㅎㅎ

하아....이게 참...어렵네요

고생좀 하시겠습니다. 상록님.....ㅠㅠ

우와… 대단합니다. 주말도 쉴 틈이 없으시네요.

제 것도 있겠네요.... ^^; 감사합니다.

저 많은 부속들이 어디로 헤집고 들어가겠지요.

그럼 들어갈 집도 준비해야 되는건가요?

이거참....걱정아닌 걱정입니다.

대장님은 구멍을 만드시고, 상록님은 구멍막을 물건들을 구하시고, 회원

여러분은 열심히 구멍을 메꾸시고...ㅋㅋㅋㅋ

어째 써놓고 보니 묘합니다...ㅋㅋㅋ

허걱...

사진을 보니...

공구/공제 진행해 주심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ㅎ

보기만해도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황금 같은 주말을 할애하시다니 에고...

저는 다음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길모어 방열판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근질근질합니다. 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쉬엄쉬엄 하시길...

어제 저녁에 분류는 다 하고 퇴근 했습니다.^^ 아침에 와서 보니 그나마 웃음이 나옵니다...^^ 월요일 박스가 일찍 도착하면 월요일 일괄 배송이고...

늦으면 화요일쯤 배송 들어갈듯 합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글 올립니다. 가서 많이 보았습니다. 부품을 책상 밑에도 엄청 많았습니다.  다 공구품... 헐^^

오늘도 출근 하신다더니...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