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Jay-3 Max와 Jay 634를 만들기 위해 부품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조금씩 준비해 놔야 기판이 왔을때 만들수 있을것 같아서...
사다보니 이거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트렌스랑 콘덴서 밖에 주문 안 했는데 십만원정도가 나오더라는....
634T도 아직 24개 밖에 없어서 더 구해야 되는데
학생이라 더 이상 여력이 없네요
가지고 있던 미니기기를 많이 팔고 돈까지 빌려가며 준비한거라
미니기기가 CDP하나 남아서 난감하네요
아직 솔렌도 구해야되고 전원부에 쓸 저가형 콘덴서도 많이 구해야 되고
627도 많에 구해야 되는데 총알이 다 떨어지다니....
설날에 새뱃돈이 기다려 집니다
설마 나이 들었다고 안 주시지는
않겠죠?
이제 고3이라 공부해야 되는데 자꾸 이 생각만 나네요
방학 끝나기 전에 기판 까지 구해서 수능 공부하며 들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장님이 무지하게 바쁘신것 같아 재촉할수도 없겠네요^^;;
한숨 섞인 횡설수설 이었습니다^^;;
있습니다
조금씩 준비해 놔야 기판이 왔을때 만들수 있을것 같아서...
사다보니 이거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트렌스랑 콘덴서 밖에 주문 안 했는데 십만원정도가 나오더라는....
634T도 아직 24개 밖에 없어서 더 구해야 되는데
학생이라 더 이상 여력이 없네요
가지고 있던 미니기기를 많이 팔고 돈까지 빌려가며 준비한거라
미니기기가 CDP하나 남아서 난감하네요
아직 솔렌도 구해야되고 전원부에 쓸 저가형 콘덴서도 많이 구해야 되고
627도 많에 구해야 되는데 총알이 다 떨어지다니....
설날에 새뱃돈이 기다려 집니다
설마 나이 들었다고 안 주시지는
않겠죠?
이제 고3이라 공부해야 되는데 자꾸 이 생각만 나네요
방학 끝나기 전에 기판 까지 구해서 수능 공부하며 들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장님이 무지하게 바쁘신것 같아 재촉할수도 없겠네요^^;;
한숨 섞인 횡설수설 이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힘들것 같습니다.
참 이거 난감하군요. 하긴 한다고 했지..시간을 정한것은 아닙니다.
준비까지 하시고 계시니...
그리고 현재 고3이시고 부속품 구하셔서 나두고
자작은 진학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