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다른 분과 거꾸로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NAS NS4300을 후배가 사용하지 않는 넘을 임시 구해서 작업하다

500G 데이타 싹날리고 하드 몇개를 붙였다 뗏다 작업한 결과론

우째된 영문인지 1.5 T 만 붙이면 500G 2개를 더 달아도 제 구상대로 2.5 T가 안됩니다.

500G 2개만 달면 1T로 됩니다.

내부가 리눅스인지 셋팅하는 데 특히 포맷이나 레이드 구성시 무진장 시간걸립니다.

포기하고 현재는 1.5 T 한개만 달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1 T 음원을 넣는 데 꼬박 40여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

1G 지원하는 랜+케이블+허브로 했는 데도 어느 넘이 100M로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이젠 알릭스 구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까페에도 가입했습니다.

글 잘읽어보고 구매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론 X10에 윈7깔고 푸바로 듣고 있습니다. 외장하드 달았을 때 보다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