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쓰는 DDC, DAC 쫑 글입니다.

by 엄수호 posted Feb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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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17.45.49.jpg

의자 위로 보이는 게 전부 개개인 비닐입니다.

가운데 박스아래가 DDC 박스입니다.

 

 

 

작년 10월경 처음 이호천님이 자작해서 올린 글 봤을 때는 DDC 잘몰랐습니다.
그런 기기가 왜 필요한지는 더 몰랐고....
김상록님에게 물어 물어 겨우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DDC 공구였습니다.

 

공구가능하겠냐는 제의에 선뜻 응해주신 이호천님 정말 고맙습니다.
또 DDC, DAC 에 들어가는 부품을 싸게 구해서 공구할 수 있게 해주신
김상록님도 고맙습니다.
DDC에 100% 맞춤인 DAC 를 설계해 주신 이길범님 고맙습니다.
이런 어른놀이터가 있게 해주신 이복열대장님 고맙습니다.
3개월넘게 묵묵히 따라 주신 하스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개월 넘게 개판인 내 방보고 매일 한숨 짓던 마님 .. 내일 방뺄꼬야....

 

행여 불미스런 금전사고가 날 까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 건 여러분도 마찬가지 였을겁니다.
다른 사이트에선 먹튀사건이 많지만 여기는 아직 그런 사고 없다는 걸
마구 자랑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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