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참여하고 잘 입금했는지가 헷갈리기 시작해서 이체내역과 신청내역을 비교하며 정리해 보았습니다.
1. DDC
2. DAC
3. 627AU
4. Knob
5. Lapin case + 기구물
6. DAC 기판 set + 트랜스
7. PCM1794
8. HADES case 기구물
참 많이도 달린 것 같습니다.
최근 공구/공제중 펜슬관만 참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필수로 남은 것은 HADES의 케이스와 출력보호회로네요.
아직도 손을 기다리는 기판과 부품은 가득한데 한번 뒤돌아 볼 필요가 있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
(그런데 하스만 들어오면 말눈 옆에 붙이는 눈가리개가 씌워지는 느낌입니다........ @.@ 어머 저건 참여해야해~~~~ ^^;)
좋은 하루되세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여... 저도 한번 정리해봐야겠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