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세계가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된건지...
허망하기까지 하군요 ^ ^
그냥 AV기기에 관심만 두고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정보를 구하던 중에
값비싼 판매 엠프를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필요한 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서 부리나케 달려왔습니다. ^ ^
손재주는 있는 편이라 들어왔는데..
납땜질이라고는 중학교때, 다이오드를 써서 깜깜해지면 자동으로 점등되는
라이트 만든 것.. 그리고 라디오 한번 만들어 본 게 다라
좀 걱정됩니다.
'검색의 생활화'를 통해서 이것저것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
아직 워낙 초보로 어려운게 많군요.. ^ ^
많이 배워서 좋은 소리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허망하기까지 하군요 ^ ^
그냥 AV기기에 관심만 두고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정보를 구하던 중에
값비싼 판매 엠프를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필요한 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서 부리나케 달려왔습니다. ^ ^
손재주는 있는 편이라 들어왔는데..
납땜질이라고는 중학교때, 다이오드를 써서 깜깜해지면 자동으로 점등되는
라이트 만든 것.. 그리고 라디오 한번 만들어 본 게 다라
좀 걱정됩니다.
'검색의 생활화'를 통해서 이것저것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
아직 워낙 초보로 어려운게 많군요.. ^ ^
많이 배워서 좋은 소리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멋진 작품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