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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야기도 한번쯤은 하고 지나가야 할듯 합니다.

최근 엄청난양의 배송을 마무리 하고 ...최근에는 짜투리스런 배송에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생업이야... 먹고사는문제가 되니...이런것과 연과되어 힘이들고 그러하다면 안하면 그만인것이죠.

그냥 즐겁게, 많은분들이 편하게 자작을 하는데 조금이나 보템이 된다면 그것으로 좋은것이겠지요..^^

하스에 처음 들어와서...아무것도 모르던시절이 저도 있었고, 10년여 되어가니 지금은 운영진의 자리까지 와있습니다..

 

공구공제를 하다보면, 배송에 완벽은없더군요...

하데스케이스만 해도 돼지소풍때문에 고생좀 했습니다..ㅡ,ㅡ;;

 

아마 엄수호 회장님도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배송후, 물건 일부수량 누적이 있다는분. 또 남는다는분 생깁니다.

남는다고 이야기 해주시는분들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게...일부..모자란다고 하시는분은 늘 모자라신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이런분들은 제 리스트에서 따로 관리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보내기전 인증샷을 찍어두었습니다.

또 모자란다고 합니다....

인증샷도 찍어두었고....다시한번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한시간후... 찾았다고 연락옵니다...

기분좋을리 없지요...

 

몇분 입니다....

어떤의도 인지는 모르나... 이번까지는 저의 공구공제에 ...그냥 넘어가지만,

다음부터는 제가하는 모든 공구공제에서 제외 하겠습니다..

무거운 이야기는 아니니, 너무 무겁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조치를 안하면...공구공제시 가격이 아무래도 조금 올라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조금더 즐겁게 공구공제를 진행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스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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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의 2012.02.23 09:33

    김상록님 고생 많으십니다.. ^^;;

    저도 잘 모르고 문의 드리는 바람에 손수 연락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  마음 편하게 뱅기 한 번 같이 날려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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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록 2012.02.23 09:34

    언제든 필드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ㅋㅋ 어디서 비행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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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의 2012.02.23 09:36

    옷.. 저는 최근 거의 못해봤습니다.. ㅋㅋ

    날리지 않은지 10년이나 되었으니... 엔진이 제대로 돌아갈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한강 둔치에서 자주 날렸었습니다.. 한강물에 떠내려 보낸 녀석도.. 둘이나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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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록 2012.02.23 09:43

    한강에 빠트린것은 중학교 다닐때니까....제법 오래됐네요...

    최근에는  함안 백산비행장에서 두어대 빠트린 기억이 납니다.ㅋ

    작년3월에...팬티만 입고...수영해서 건져온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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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의 2012.02.23 09:45

    저는 수영을 못해서.. ㅜㅜ..

    발만 동동 굴리다가... ㅋ

    3월에 수영하셨다면... 되게 추웠을텐데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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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형기 2012.02.23 09:39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수령후 꼼꼼히 살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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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 2012.02.23 09:46

    공제는 계속 되어야 되는데 이걸 일일이 개인이 구매한다면 더 피곤할건데 하여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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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2.02.23 09:46
    축하드립니다. 김종국님은 하스팡 1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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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환(muderstone) 2012.02.23 09:53

    물건을 받으면 꼼꼼이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워낙 많은 공구 공제가 있어 확인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확인하는데 이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일일이 분류 하고 포장해서 배송 하신 분들의 노고는 말하지 알것 같습니다.  운영진 및 주관 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쪽지를 보내지 안아서 몇번(?) 귀찮게 해드렸지만 문의를 드리기 전에 다시 한번 또 한번 확인을 하고 문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자작 생활을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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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Upuaut) 2012.02.23 09:58

    ^^ 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그 노고는 어떻게 갚아드려야할쥐...

     

    암튼, 전 정말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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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현 2012.02.23 10:17

    항상 다 들어가있던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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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우 2012.02.23 10:24

    배송된 공구물을 보면, 부품의 수량이 맞고,틀림 보다는

    각 회원의 물품분류의 수고가 머리속에 먼저 그려지더군요.

    어떻게 분류하셨을까, 혹시 가족및 직원분들에게 어렵게 부탁하지는 않으셨을까.

    헛갈리시면, 다시 꺼내서 확인해 보시나...

    앉아서 가만히 받는 상전(?)의 느낌으로  맞으면 맞는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
    양영모 2012.02.23 11:03

    늘 감사합니다. 납땜한지 얼마 안돼 부품도 잘 모르고 배선도 모르는 것이 많고 ,,,,,,물어볼곳은 없고.....

    이번은 만들것이 많다 보니 부품이 수북히 쌓여있네요.  눈이 침침해 저항은 잘 안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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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12.02.23 11:31

    우째 저는 더오는 적이 없단 말입니까!! 운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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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현(wavejjun) 2012.02.23 12:00

    아마 상록님 관리 대상이지 않을까요? ㅋㅋㅋㅋ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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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12.02.23 12:59

    헉!! 그 생각을 못했군요... 이미 관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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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열 2012.02.23 12:08

    ㅎㅎㅎ 저는 한개 빠져도 아무말 않합니다.아니 못합니다.ㅎㅎㅎ.

    그런데 예외로 1개씩은 더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이번에 새로 만들면서 부품 수급하면서 몃개 얻었습니다...일반 부품샵에서...)

    그나 저나 저도 기판2장이 공중에 떠서 떨어지지 않고 있네요....오겠지 뭐...ㅎㅎㅎ....공제/공구는 그냥 이런 심정으로 한답니다.

     

    제일 어려운 점이 신청후 취소인경우 입니다.

    이는 제가 관리자로서 단호치 대처할 방침입니다.

    전화나 쪽지로 상황도 알려주지 않거나 이것 또한 자주 행하는 분이 몃분 있다고 합니다.

    그분들 관리자 명단에 있습니다.

    이분들도 다같이 취미생활 하시면서 그 노고를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이글은 확실히  무거운 이야기 입니다. 저도 거기다 추를 하나 다는것과 같아 죄송합니다.

    이런글이 올라오지 않기를 바라는 저 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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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2.02.23 12:08
    축하드립니다. 이복열님은 하스팡 1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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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열 2012.02.23 12:09

    ㅋㅋㅋ 저는 하르팡 싫어합니다. 제발....평민으로 돌아간 마당에....과합니다.ㅎㅎㅎ...

  • ?
    박은서 2012.02.23 13:00

    저번에 하스팡 옵션 보니깐.. 관리자는 제외! 이런 옵션이 있는 것 같두만요.==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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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열 2012.02.23 13:08

    에잉! 그래도 공짜인데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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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광수 2012.02.23 12:19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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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성 2012.02.23 12:20

    공제 주관하시는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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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용 2012.02.23 14:13

    흐... 전 물건 받으면 그냥 스윽 한번 보고 대충 다 있겠다 싶으면

    나중에 만들기 전까지는 안보는데...

    이제부터는 잘 챙겨봐야 겠습니다.

    혹시 더와서 받으셔야 할 분들이 못받게 되면 안되니...

     

    항상 수고해주신 김상록님 만세... 하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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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훈. 2012.02.23 20:27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상록님.. 상록님이 안계셨으면 케이스로 다들 머리꽤나 아프고. 완성도도 많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 ?
    이준승 2012.02.23 23:37

    사람들이 모이다 보면 가지각색이죠... 그래도 동호회이면 좀 비슷한 부류가 모인곳이고... 저도 눈팅만 5년넘게 하다가 이런곳 없다싶어서

    작년에 가입했죠... 요번 공구는 진짜 못믿을 만큼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관련 운영자께는 가정의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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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2.02.23 23:37
    축하드립니다. 이준승님은 하스팡 2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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