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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구멍 뚫는건 메타보 드릴(550w)로 무식하게 구멍내고 있어서

 

넘 힘들었는데 보라매 미니 드릴이 인터넷에 싸길래 하나 구입해버렸네요..ㅋㅋ

 

이제 홀 낼때는 예전보다 예전만큼은 팔에 무리를 안줘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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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12.02.29 16:28

    미니드릴 스탠드도 유용하더군요.. 아구야, 장비는 좀스럽게 마구마구 늘어나게 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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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록 2012.02.29 16:46

    스텐드랑 같이 사용하면, 에칭기판 만들때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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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현 2012.02.29 17:19

    싸구려 드릴은 있는데, 스텐드가 없으니 에칭후 구멍낼때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스텐드 구하기는 요원하고...

    저는 오늘 며칠전 지른 조그만 전자저울이 도착했습니다. 1000그램/0.1그램

    몇달전 에칭 파우더와 증류수를 대충 눈대중으로 맞춰서 에칭 시간이 한세월이었는데,

    알맞은 비례로 에칭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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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연 2012.02.29 17:30

    ^^ 이참에 미니드릴 스탠드도 한번 알아봐야겠군요.. 점점 방이 정리가 안될듯.. ㅠㅠ 이미 책장위는 부품박스로 가득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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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영 2012.02.29 18:32

    애칭하면서 미니드릴 필요한데 사는게 귀찮아서(용돈도 아낄겸) 자그만 모터에 핀바이스 한쪽 물리고 반대쪽에 드릴날 물려서 씁니다.

    진동이 좀 있어서 핀바이스에 1/4PT양닛블 끼워서 손잡이로 씁니다. 구멍은 아주 잘뚫리는데 겁나게 불편합니다 ㅋㅋ(그래도 손에 물집은 안나요)

    케이스 작업 하려니 드릴스텐드랑 정상적인 미니드릴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애칭할때 다들 분말형 쓰시나요? 저는 그냥 염화제2철 화공점에서 사다 씁니다. 비례맞출필요도 없고 온도 안올려도 많아야 15분이내로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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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경 2012.02.29 20:40

    스탠드 있고 없고 차이 많이 납니다.

     

    스탠드 있으면 힘도 덜 들고 구멍도 동판 기준 수직으로 정확히 뚫립니다.

     

    손으로 잡고 뚫으면 드릴이 돌다가 미끌려서 동판에 상처도 나고 위험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앰프도 그렇고 공구도 그렇고 무조건 다다익선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공간 차지할것 생각하면 다다익선소악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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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연 2012.02.29 20:48

    스탠드의 힘이 크군요.. ^^ 드릴쓸때 안 미끌릴려구 최대한 저속으로 뚫는다고 고생했는데..ㅋㅋ 스탠드 언능 알아보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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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12.03.01 00:42

    저는 종이상자 위에 테이푸로 에칭기판 붙여 놓고 뚫곤 했습니다..... 아직도 스탠드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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