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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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정한 유령회원 김준범입니다.


한때는 정말 풀방구리 쥐 드나들듯 하루에도 몇차례씩 드나들었던 곳인데 한동안(?) 뜸했네요.

덕분에 예전 아이디는 정리되어 버리고 이번에 새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예전 자작 게시판에 올렸던 글들은 이미 엑박 투성이가 되어 버린지라

정리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에 대장님을 졸라서 정회원 타이틀을 얻어내긴 했는데

오호 통재라...  이미 유령회원이 되어버린지라 옛 글들을 수정할 수가 없네요... 

안타깝지만 어쩌겠어요...다 제때 챙기지 못한 제 잘못인것을...

이참에 직접 전화까지 주신 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두에 납먹인지가 하두 오래되다 보니 예전에 내가 뭘 만든건지 봐도 모르겠네요..ㅋㅋ

머 마침 제대로 활용도 못하는 카메라 이 기회에 다시 찍어 몇장 올려보려구요.

당시 똑딱이로 찍었던 것들보다 조금은 더 그럴듯하게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제작과정을

다시 재현할 수 없는것이 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옛사진을 다시 올리는건 좀 아닌것 같구요.


암튼 뜬금없는 글이 좀 쑥스러워서 은서님 글에 묻어갑니다.  은서님 하이요!~~^^

 

현재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앰프와 헤드폰입니다.

가끔 짜장면이나 스파게티가 먹고 싶을때는 다른 놈들을 집어들기도 하지만 이 녀석들은 주식인

밥이나 마찬가지죠.

 


DSC01356.jpg

 

 


 

헤드폰은 나름 진정한 레퍼런스라고 생각하는 Sennheiser사의 HD650 입니다.

 

DSC01363.jpg

 

 

 

솔직히 이 이후의 헤드폰들은 성능은 차지하고 일단 가격대가 맘에 안듭니다.

머 얼마나 획기적인 기술과 부품이 적용됐는지 모르지만 일단 백만단위 이상은 기본으로 찍고 넘어가니..ㅉ


한때는 답답하다고 느껴졌던 낮고 어두운 음색이 어느덧 중후하고 편안한 소리로 들립니다.

마침내 충분히 에이징이 된것이지요... 제 귀가 헤드폰에..-_-


앰프는 이름하야 GS-XJ !!  대충 눈치 채셨겠지만 headamp사의 GS-X 에서 따온겁니다.

http://www.headamp.com/home_amps/gsx/index.htm

 

지금보니 참 호기로웠네요...ㅎㅎㅎ

 

DSC01362.jpg


 

 


길모어 회로의 모듈 4개를 사용해서 full balanced로 구동됩니다.

전원부는 구보다 전원부를 사용했구요.

이걸 전부 만능기판에 뜨게질로 만들었다니...참 오덕스럽군요..ㅋㅋ

 

DSC01397.jpg 

 


초단의 Dual jfet 2sk389 와 2sj109 대신 2sk170 2sj74로 대체해서 사용중입니다.

좀더 소리가 좋게 들렸던것 같은데 모르죠..뭔 생각이었는지..ㅎㅎ

 

DSC01398.jpg

 

 

 

DSC01399.jpg 

 


구보다 전원부입니다. 해드폰 앰프를 위해서는 최고는 아닐지 몰라도 최선의 선택이 아닐지...


DSC01401.jpg

 

 

 

 

볼륨은 sellaz에서 공제했던 low noise film 칩저항을 사용한 4련 볼륨입니다.

 

DSC01403.jpg

 

 

 

 

신호입력은 밸란스 잭을 통해 받습니다. 내부 배선은 은선으로 하고 동박테이프로 대충 쉴드처리 했습니다.

 

DSC01407.jpg

 

 

 

 

얼마전까지는 자작한 은선 헤드폰 케이블을 사용했는데 잦은 단선이 귀찮아 큰맘 먹고 하나 들였습니다.

Moon audio의 silver dragon v2 입니다. 플러그는 밸런스를 위해 4핀 XLR로 터미네이션 했습니다.

은선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지 적응이 쉽더군요..^^

 

DSC01408.jpg

 

 


아고,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냥 인사말만 남기려던것이 뜻하지 않게 늘어져 버렸습니다.

한때 머하나 만들면 신나서 사진찍고 게시판에 올리던 시절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그만...ㅎㅎㅎ

 

 

밤이 깊었네요.  언젠간 다시 새로운 뭔가를 만들고 자작게시판에 글을 올릴수 있길 희망하며

종종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 ?
    박은서 2012.03.17 01:34

    아구야, 외눈박이님 이게 얼마 만이십니까? 눙물이 앞을 가립니다...

  • ?
    외눈박이(cyclopia) 2012.03.17 11:16

    간간히 들러 훔쳐보고는 있었습니다. 새로 작업한것도 없어 글올리기도 뻘쭘하고 해서...ㅎㅎㅎ

    머리가 리셋되어버린지라 당분간은 그냥 사진찍는 재미와 신변잡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
    하스팡 2012.03.17 11:16
    축하합니다. 김준범님은 하스팡 2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 ?
    정원경 2012.03.17 01:36

    헉!!! 김준범님께서 오실줄은 몰랐습니다.^^

     

    순간 잠이 확 깨네요. 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김준범님 블로그 자주 가면서 이리저리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밸런스 길모어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 만들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 ?
    외눈박이(cyclopia) 2012.03.17 11:23

    멋진 레이아웃 잘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엄청난 거함이 등장하겠군요.

    기대 만빵입니다...^^

  • ?
    김준태 2012.03.17 01:52

    앗...제가 처음 헤드폰 앰프 자작을 처음 배울 때 은서님과 준범님의 블로그와 정섭님의 자작기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햇살이 너무 눈부셔...라는 글귀가 기억에 남아 있어 괜히 아는 척 한번 해봤습니다. ^^;

    그러고 보니 왠지 은서님과 준범님 스토커가 된 느낌이~~~ ㅜ.ㅜ

  • ?
    박은서 2012.03.17 02:03

    아후, 준범님 블로그 게시물 들이야. 완전 알곡 같은 글들이었습니다.

    제 게시물 들이야...아구야. 참조하셔서 만든 엠프들 작동은 잘 했나 모르겠습니다 (T.T)

  • ?
    외눈박이(cyclopia) 2012.03.17 11:26

    저야말로 은서님 블로그 보면서 자작열을 불태웠답니다.

    제글들은 그저 따라쟁이의 말도 안되는 잡설이구요.

    지금보면 부끄럽기 그지 없지만 그냥 세월의 기록으로 남겨두고 있다는..ㅎㅎ

  • ?
    박재승 2012.03.17 04:16

    구보다, 길모어(거기에다 발란스), 볼륨타입까지...딱 제가 꿈꾸는 헤드폰 앰프입니다. @.@

    후덜덜....합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는 보는 것 만으로도 도움되는 사진들이네요~~~

    앞으로도 김준범님 작품 구경 많이 시켜주시길....ㅎ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외눈박이(cyclopia) 2012.03.17 11:27

    넵..재승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 ?
    김지환(muderstone) 2012.03.17 04:58

    블로그에 다녀와 봤습니다. 탐나는 작품들이 많더군요. 고수를 몰라 보고 있었다니 진정한(?) 유령 회원 이십니다. ㅋㅋ


    간만에 눈 호강해서 잘거웠고 종종 작품 올려 주세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요. ^^

  • ?
    외눈박이(cyclopia) 2012.03.17 11:29

    거긴 그냥 백업기능입니다.

    제가 했던 작업들의 시작과 과정, 모든  결과들은 이곳 하스에 뿌리를 두고 있죠.

    지금은 흔적이 지워진것이 못내 아쉽네요..^^

  • ?
    허유완 2012.03.17 05:24

    와우 멋진 작품이네요.

     

    언제쯤 저도 저렇게 만들 수있을련지....

  • ?
    하스팡 2012.03.17 05:24
    축하합니다. 허유완님은 하스팡 1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 ?
    외눈박이(cyclopia) 2012.03.17 11:30

    금방입니다. 금방..ㅎㅎㅎ  달리세요..^^

  • ?
    김태형 2012.03.17 09:28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중 한분이 돌아오셨군요. 

    환영합니다. ~~

  • ?
    박은서 2012.03.17 10:58

    진짜!가 나타나셨으니, 야매 유령회원은 정말 유령선을 타야겠습니다. 아....

     

    돈도 없고, 수습도 못하고....

  • ?
    외눈박이(cyclopia) 2012.03.17 11:31

    아이고 무슨 과찬의 말씀을....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
    홍경의 2012.03.17 10:24

    고수는 항상 가까운 곳에...

    얼마전 길모어를 만들어봤는데요...

    김준범님 길모어... 들어보고싶네요..

    멋진 작품 잘봤습니다 ^^

  • ?
    외눈박이(cyclopia) 2012.03.17 11:36

    에칭 한번 못해본 만년 초보일 뿐입니다.

    경의님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하루라도 인두를 들지 않으면 손이 떨리곤 했었죠..ㅎㅎ

    화이팅입니다...!!

     

  • ?
    김상록 2012.03.17 10:37

    또 이렇게 뵙게 되네요^^

    한동안 어디를 방황하시고.ㅋ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
    외눈박이(cyclopia) 2012.03.17 11:40

    아휴...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여전히 멋진 공제와 공구로 이곳을 빛내주고 계시는 군요.

    언제나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배종선 2012.03.17 10:54

    '진짜가 나타났다.' ㅋㅋㅋ

    오랜만에 뵙습니다. 청음회 이후로 처음이라는 느낌입니다. ㄷㄷㄷ

    이제 그만 유령생활 청산하시고 밝은 곳으로 나오시지요~ ^^b

     

  • ?
    외눈박이(cyclopia) 2012.03.17 11:42

    정말 간만입니다. 종선님...^^

    청음회라..ㅎㅎ 그게 언제적 이야기인지... 그립기만 하네요...

    암튼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박원웅 2012.03.17 15:02

    ㅋ.. 준범님도 컴백하셨네요. 방갑습니다. ^^;

  • ?
    최영현 2012.03.17 15:05

    즐겨찾기에 저장해놓고, 생각나면 BTL Gilmore 구경하러 가던 블로그가 있었는데, 그게 김준범님 블로그였군요.

    처음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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