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많다 보니 실수도 ...

다른 데 들어간거야 아시니까 조치하겠지만,

연락이 않되시는 분 걱정입니다.

약 2달인데.....좋지 않은일 아니길 바랍니다.   <-제가 고쳐서 저작권위반입니다. ㅎㅎㅎ

그나 저나 왜 저한테는 보내지 않는겁니까?

뭐가 문제입니까....그깐 저항 그냥 없어도 ..ㅎㅎㅎ...입니다.  <--- 보낼 껄 그랬나봅니다.

보내도 할 일이 있어서 저는 나중에 정리할 생각입니다.

일단 던이 없어서 하데스 케이스도 구입하지 않았고....사실은 개인적으로 랙산으로 가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조건 랙산입니다. 제가 마음데로 하고 마음데로 구상하니까 마음이 편해서 그쪽으로 쭉 갈겁니다.(케이스만큼은.....)

그럼 안녕히 주무시와요. 저는 저항 산다고 헛질했더니 배가 고파서 라면이나 때리고 조금 있다가 잘렵니다.

큰 비닐봉투 번호가 작은 비닐봉투 번호가 서로 다른 분이 있을겁니다.

확인 해 주시고 번호가 다른 분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워낙 많은 양을 처리하시다보니 실수하신 듯합니다.

택배보내시는 것까지 고생이시네요. 공제가 끝나고 나시면 푹 쉬세요~

허준님 메일주소로 메일 넣으니 잘못된 주소라고 하고, 전화하니 받지도 않고 답답합니다.

대규모 다량의 공구/공제를 처리하시다 보니 어쩔수 없는 실수이신듯 합니다.

저도 택배 받으면 바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수 않하면 사람이 아니죠.... 조금 덜하는 사람이 있을뿐...

(이게 실수않할려고 노력하는게 아니고 일하는 방법을 실수가 않일어나게 바꾸는게 좋다고 하지만

그게 일을 더 키우더군요.... 강박관념으로 가면 병됩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허준님과 통화 됐습니다.

아무리 봐도 하스팡에도 부익부 빈익빈이 있는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