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 소모전류량 측정
- ?
-
?
답글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무신호시 I-V 출력단은 어디를 찍어봐야 되는지요?.
제가 몇군대 찍어봤는대....
-
?
I-V 변환 OP-AMP 출력과 GND사이의 전압을 찍어보시면 됩니다. 맛폰이라 길게 못씁니다...
-
?
답글 감사합니다. 아마도 출발 하신것 같아 댓글을 지울까 했는데....
맛폰으로도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어느정도 예상은 했습니다만, DDC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소비전류가 다소 높게 나왔네요.
XMOS칩이 생각보다는 전력효율이 안좋은가 봅니다. CPU Core 전압은 내부에서 DC-DC로
내리기 때문에 효율이 90% 정도는 나온다고 볼 때, 3.3V단의 경우에만 리니어입니다.
1.2W중 DDC를 따로 따로 까서 해봐야 정확한 수치가 나오겠지만 80~90% 정도가 CPU Core에서
소모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
약 1W 전력소모라면 어느 정도 열이 날런지 측정은 어렵겠죠?
현재는 미지근한 정도도 안되죠?
-
?
발열은 열이 나는 발열체의 체적, 그리고 이 발열부에서 주변으로 발산할 수 있는 구조가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실제로 사람이 열을 느끼는 발열부와 가장 근접할 수 있는 곳의 조건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체감 발열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열 많이 난다고 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따져보시면 발열량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배터리가 통상
5.5~6Wh초반대 정도라고 볼 때, 열이나는 조건으로 연속사용 얼마나 되는지를 따져 보시면 대략의
소비전력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대략 5~6시간 정도 동작된다면 1W정도 되는 것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은 이렇게 1W정도만 되어도 체감으로 뜨끈뜨끈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발산조건이
좋지 못합니다. 두께 10mm도 안되는 슬림에 발열체와 사람피부 사이의 거리도 너무 가깝고 그
사이에 열전도율이 낮은 단열층이 있으면 안에서야 열이 나더라도 체감은 덜 느끼겠지만 어떻게든
밖으로 열을 다 방출해야 하기 때문에 고스란히 인체를 통해 감지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차이죠...^^
실제로 DDC의 소비전력이 듀얼코어 스마트폰의 동영상 신나게 돌릴 때의 소비전력 정도가 나온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가 모바일과 비교하면 그렇지만 거치형에서는 뭐 티도 안나는 수치죠...^^)
-
?
DAC이랑 DDC 도 꽤 잡아먹는군요.
-
139/140 배송관련
-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보고 - 3 (아, RS!!!)
-
알프스/콤보기판, 콘덴서. 27일 화요일 발송합니다.
-
페어매칭 지그 패턴설계 일단 마무리했습니다.
-
이화저항버전 ODA... 그리고 G2
-
황당사건. 니퍼가 부러지는 일도 있네요.
-
긴급공지(Jay-PS-1)-Rev B 기판수정
-
오랜만에... 그리고... OTL..
-
레지스터 밴더 이런것도 편리할듯 합니다.
-
DAC에 클럭을 달아봤습니다.
-
루나 정산금액 입금-운영자금
-
[예고편] 케이스 끝판왕 coming soon~~
-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보고 - 2
-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보고 - 1
-
SMD 저항 (EIA-96)표기법 입니다.
-
헤드폰앰프 제작 2 (전원과 출력버퍼 작동,발열확인)
-
등업이 되고나서....
-
자그만한 팁
-
여유 기판의 활용...
-
하데스 소모전류량 측정
그것이 왜 그런지를 설명드립니다.
무신호 기준으로 OP-AMP의 소비전류가 +전원과 -전원의 전류가 동일하려면 입력도 양전압의 정확한 중간값을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전원이 양쪽이 다른 경우에도 GND의 0V가 정확한 중간값이 아니어서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이 차이가 나죠?
당연합니다.
무신호 상태에서 I-V 출력단의 전압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0V가 아닙니다. 0V가 나왔다면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잘못된 것입니다.
전류는 -가 없기 때문에 DAC의 전류출력이 최소치와 최고치의 중간값이 중점입니다. 이 값이 무신호시
출력전류입니다. 이 전류를 전압으로 바꾸는 것이 I-V변환회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 부분에서는 무신호시
출력전압이 한쪽으로 쏠립니다.
그래서 DAC의 소비전류는 +전원과 -전원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