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 휴대용이냐 거치형이냐...
기숙사의 2~3평짜리 좁은 공간에서 4년된 컴이 뿜어내는 소리는 과연 어느 정도인가?
그동안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만 헤드폰에 몰입한 이후 작은 소리 하나, 작은 부품 하나
심지어는 거스름돈의 10원짜리 동전까지 확인합니다. 거스름돈이면 저항이 몇 갠데...
오픈형 헤드폰 사용자로써 구형 컴 소음은 정말 귀에 거슬립니다. 그렇다고 야밤에
우퍼 스피커로 쿵쿵댈 수도 없으니... 결국 CDP에 헤드폰 앰프, 그리고 헤드폰이
정답인 것같네요. 돌아다닐 때는 MDP가 있으니 관계없지만 CD를 매번 MD로 광녹
하는 것도 귀찮구요.
그럼 질문입니다.
20만원 이하 거치형 CDP와 휴대용 CDP의 음질 차이는 얼마나 되는지요?
리플 부탁드립니다.
기숙사의 2~3평짜리 좁은 공간에서 4년된 컴이 뿜어내는 소리는 과연 어느 정도인가?
그동안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만 헤드폰에 몰입한 이후 작은 소리 하나, 작은 부품 하나
심지어는 거스름돈의 10원짜리 동전까지 확인합니다. 거스름돈이면 저항이 몇 갠데...
오픈형 헤드폰 사용자로써 구형 컴 소음은 정말 귀에 거슬립니다. 그렇다고 야밤에
우퍼 스피커로 쿵쿵댈 수도 없으니... 결국 CDP에 헤드폰 앰프, 그리고 헤드폰이
정답인 것같네요. 돌아다닐 때는 MDP가 있으니 관계없지만 CD를 매번 MD로 광녹
하는 것도 귀찮구요.
그럼 질문입니다.
20만원 이하 거치형 CDP와 휴대용 CDP의 음질 차이는 얼마나 되는지요?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