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중대한 사실을, 그동안 잊고있었던, 너무너무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전.... 막귀였습니다. -_-;; 쩝.. 좋아해야 하는 걸까요, 슬퍼해야 하는 걸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