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사 기판이 도착하여 부품을 확인해보니 구할수 없는 부품도 있고
현재 공구한 부품도 있네요.
sj74 가 문제인데...2sj103BL / 2sk246BL가 대체로 쓸수 있다고 되어 있네요.
그래서 뒤져보니 어라..공구를 했었네요............어라 제가 참여도 되어 있네요..
그러면 ...어라 방 한구석에 있겠네요...어라....어딜갔지....
정답은 뭔지는 몰라도 무조건 참여가 정답은 정답인데......(언제가는 쓰고야 말꺼야//)
결론은 일단 하데스나 마무리 지어야 된다.....jay 도 기구물을 기다려야 하고 쿠미사도 공구품을 기다려야 하고.
(뉴트랙 잭 도움 으로 설치했네요. 드릴이 다 부러지고 3.5은 남아있네요.. 오호..)
하데스를 정품셋으로 일단 마무리 짓고 다른 것을 쳐다봐야 겠습니다. rs 에서도 소식이 없고...
분명히 산 것 같은데 없다가도, 이런 것도 샀구나 하고 놀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꼭 뭔가 만들면서 없는 것들은 항상 나오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