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C 공제는 참여를 했구요..
음.. 이제 DAC 와 .. 케이스와 전원부 공제를 기다리며
신정섭님의 Simple MHHA를 만들어 볼려고 동판에
패턴 그리고 구멍꿇고 .. 에칭가루가 어디로 사라져서
다시 주문해놓고 택배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로도를 다시 보는데 정말 ... 초보의 어려움이 ..
" 어라.. V24 + 는 있는데 ... - 는 ... G에 잇는건가 ..
음.. 볼륨은 어디에 달지??? " 큭...

전원부도 만들어야 하나 고민 하다가 .. 24V 용 어댑터를
하나 구입할까 하고 있습니다.. 전원이 좋지 않으면
노이즈가 있지 않을까의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볼륨하고... 스테레오잭을 어찌 달아야 하는지
지금 .. 다른 레이아웃들을 보며 연구 중입니다.
머리에 김이 살살 ~~ 큭..

오늘도 행복한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