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쿠미나의 출력 tr의 전압을 재면 이상하게 10mV 이상가면 갑자기 50mV로 넘어가버리고 1K 가변저항을 끝까지 돌리면 무려 150mV까지 넘어가서 삽질을 엄청 했습니다.
뭐 이상한 것은 mje를 달면 이런 증상이 잘 발행하였고
BD를 달면 안 그런 듯 하였으나.. 오늘 새로 조립한 쿠미사를 테스트해보니 역시나 10mV에서 갑자기 열폭주를 일으키더군요. 여튼 뭐 하나 바꿔봣습니다만 이걸 바꿔봤습니다. Tester 봉을 악어 클립으로 쓰다가 그 smd에 쓰이는 클립식으로 바꿨는데 엥? 전압이 잘 올라가는군요. 10mV에서 12 15로 잘 넘어갑니다.
여태 전압 테스트 하면서 쇼트시켰나봅니다.
조심들 하세요. 근데 이게 아니라면 트랜스나 집 전압 부족으로 그런 증상이 일어날 수도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어서 만들어서 소리를 제대로 들어봐야 하는데 요즘 계속 테스트만 하네요. 같은 트랜스를 써도 어떨 땐 험이나고 어떨 땐 잘 작동하고 집 전압이 별롤인 듯 싶습니다.
쿠미나의 출력 tr의 전압을 재면 이상하게 10mV 이상가면 갑자기 50mV로 넘어가버리고 1K 가변저항을 끝까지 돌리면 무려 150mV까지 넘어가서 삽질을 엄청 했습니다.
뭐 이상한 것은 mje를 달면 이런 증상이 잘 발행하였고
BD를 달면 안 그런 듯 하였으나.. 오늘 새로 조립한 쿠미사를 테스트해보니 역시나 10mV에서 갑자기 열폭주를 일으키더군요. 여튼 뭐 하나 바꿔봣습니다만 이걸 바꿔봤습니다. Tester 봉을 악어 클립으로 쓰다가 그 smd에 쓰이는 클립식으로 바꿨는데 엥? 전압이 잘 올라가는군요. 10mV에서 12 15로 잘 넘어갑니다.
여태 전압 테스트 하면서 쇼트시켰나봅니다.
조심들 하세요. 근데 이게 아니라면 트랜스나 집 전압 부족으로 그런 증상이 일어날 수도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어서 만들어서 소리를 제대로 들어봐야 하는데 요즘 계속 테스트만 하네요. 같은 트랜스를 써도 어떨 땐 험이나고 어떨 땐 잘 작동하고 집 전압이 별롤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