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회식으로 한잔 마신 음주 포스팅이니 양해바랍니다..
앗..그리고 18금입니다..
별내용은 아닙니다만..
머스마들만 있는 회사에서 회식을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몸에서 화장품내음이 심하게 나는군요..
외람되게도..그리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만..
총각으로 자랑스레 내세울 나이는 아닌관계로..
예전엔 향기롭기만 하던 화장품내음이 이젠..
너무나 부담스럽군요...
뭔가 그럴싸한 씨모이를 준비하고 있는데..
술만 마시고 다니니..
낭패입니다..
외설(?)스런 글이라면 자진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하스 만세 한번 불러 보면서..
앗..그리고 18금입니다..
별내용은 아닙니다만..
머스마들만 있는 회사에서 회식을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몸에서 화장품내음이 심하게 나는군요..
외람되게도..그리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만..
총각으로 자랑스레 내세울 나이는 아닌관계로..
예전엔 향기롭기만 하던 화장품내음이 이젠..
너무나 부담스럽군요...
뭔가 그럴싸한 씨모이를 준비하고 있는데..
술만 마시고 다니니..
낭패입니다..
외설(?)스런 글이라면 자진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하스 만세 한번 불러 보면서..
저도 얼마전에 부서회식 참가했거던요..비슷한경우이네요. 머스마들만 있는회사!! 바로 제가 다니는 회사입니다.. (전 토목설계쪽입니다..)
정말 본의아니게 접대성 멘트 및 쇼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는지라..화장품내음이 많이 나죠..
아직 총각이라 테클거는 사람은 없는데 담날 출근후에 회사사람들을 보면 너무 쑥스러워지더군요..
담부터는 안그래야하지 하면서도 그때의 쇼를 잊지 못하는 윗양반들이 술자리에서 저를 또 찾구요..이거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화장품 내음이 좋네요..^^; (역시 총각이라...)
삭제당할것 같네요..음냐.. 대장님 죄송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