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제가 그만 누구를 ?였어요 ㅠㅠ;;

by 이덕호 posted Feb 03,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제가 동작하고 있는 가운데 부품을 띄우며 들어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그 것 덕분인지 제가 어제 부트스트랩을 류비콘에서 엘나것으로 바꾸어 주면서 하나의 앰프IC를 고장냈습니다.소리가 안납니다.아예 먹통이에요.숨소리도 없어요.ㅠㅠ, 눈물을 머굼고 옛날에 어느 기판에서 띄어 놓았던 것이 있구나 기쁜 마음에 꽂아보구 와 소리가 나온당.기쁘다.그런데 그 버릇이 또 발생. 둘다 류비콘인데 엘나것으로 바꾸어 보자.헉. 절 살려준 고마운 아이씨를 그만 장해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흑흑 전 정말 말썽입니다.지금 앰프에 아이씨 하나만 남겨줘 쓸쓸하게 소리를 들려주고 있답니다.오늘 사로 종로에 갑니다.쓸쓸히 남겨진 아이씨에 기다려라 니 짝꿍 되리고오마. ㅠㅠ;;

저같이 함부로 동작중에 부품교체 하지 맙시다.
엘나꺼 좋은거 같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