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를 영원한 나의 커플링으로 삼으려고 했는데... 눈길은 왜 10000원이 넘는 콘덴서로 가는가.......
TL072 너만이 나의 전부다라고 생각했는데... OPA627은 왠 말이냐? ㅜ.ㅜ
아... 황금색 케이스 실비아.. 아름다운 그 이름을 간직하려고 했는데.. 철제 케이스가 나를 부르는구나....
아..... 고뇌에 찬 자작인(??)
ps) 여러분은 게인 설정을 대체로 몇에 맞추나요? OPA627 정말 좋습니다. ㅜ.ㅜ..... 미안해 땡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