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하스가 북적북적한게 좋습니다. 간혹 예전의 활동 하시던 분들의 성함도 보고하니 감회가 새롭기도 합니다.. 어제 집에서 음악을 듣고나서 헤드폰을 잠시 바닦에놓았더니 좀 지저분한것 같기도 하고 마땅히 보관할데도 없어서 박스에 다시 넣어야 하나 하고 고민하던중에 함 만들어보았습니다. 좀 뒷북성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아~주 싼값에 정리가 되니 좋은것 같습니다. 회사 출근해서 할일이 없어서 뻘글 함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