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여러 분이 하스를 이끌어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 고심 끝에 김상록님등 몇 분과 통화하여
저와 같이 움직여 줄 비슷한 나이대로
운영진을 구성했습니다.
권재구님
김태형님
이길범님
최성남님
위 4분이 저와 같이 하스를 이끌어 나가실 분 입니다.
각자 자기 일로 바쁘신 분이지만 (납땜)자작이라는
취미 하나로 열정을 태울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을 것 같아 고심 끝에 김상록님등 몇 분과 통화하여
저와 같이 움직여 줄 비슷한 나이대로
운영진을 구성했습니다.
권재구님
김태형님
이길범님
최성남님
위 4분이 저와 같이 하스를 이끌어 나가실 분 입니다.
각자 자기 일로 바쁘신 분이지만 (납땜)자작이라는
취미 하나로 열정을 태울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