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잠수글 쓴 이후로 처음 와 봅니다.

자작기 게시판엔 별다른 글이 안 올라 왔지만, 이곳도 상당히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여기계신 분들의 자작에 대한 열의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을 거라 믿습니다^^)

언뜻 보니깐, 규겸님께서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좀더 자세한건 정보를 쫌더 뒤져야 나올것 같습니다.

방학때까진 어쩔수 없이 절두에 가야할 것 같습니다. 방학때가 되서 시간이 남으면 제가 도전하지 못한 몇몇 작품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그럼 즐음,즐자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