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만이 엄청난 인기 속에 마감되었네요 ^^
한 가지 건의 하고 싶은 것이...
몇 몇 분들이 신청 시간이 다가 오자 댓글을 마구 눌러서...
한 사람의 이름이 여러번 뜨는.. 그래서 다른 분들의 기회를 빼앗는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댓글을 10번 신청하여...
59초, 59.5초... 정시, 1초, 2초...
이렇게 댓글이 올라갔을 때...
정시 하나만 두고 나머지 댓글을 모두 지우면..
당사자는 분명히 정확히 댓글을 달아서 성공하셨겠지만..
몇 초 차이로 일찍 신청해서 기회가 날아가신 분들이 너무 아쉬울 듯 합니다..
제가 아는 타 공구 동호회도 공구시 신청 댓글은 1번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대장님, 회장님께서 교통정리 해주시겠지만요.. ㅎㅎ
어쨌든 간만에 불타올랐습니다~ ^^
하스만세
공제가 있을것입니다. 위의 문제는 대장님과 상의해보겠습니다.
그만큼 광풍이군요...
공제를 조금 기다려 보세요.^^
레만 회도로 보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단순하네요.
잘 안하던 공구 한번 줄서봤는데 역시 안되네요. ㅋㅋ
다음에 뜨개질이나 해봐야겠습니다.
이거 제가 주제넘게 글 올린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문제 있으면 바로 내릴께요 ^^;;
글내리실 것 없습니다.
넵 회장님! ^^;
뜨게질이라도 .....회로도가?
아 저도 반성해야 겠네요....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의도는 없었습니다...
저는 여러번 신정한것이 아니라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시간을 정해 댓글등록 버튼을 눌렀는데 반응이 없어
무심코 어 뭐가 잣못 됐나 하고 한번 더 눌러 하나더 더 등록 됬습니다...
아마 순각적으로 댓글 신청이 몰려 랙이 걸렸나 봅니다...그래서 아래 하나더 등록된것을 지웠습니다...
정말 다른 흑심(?)이 있어 고의로 한것은 절대 아닙니다....ㅠ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러 여러번 등록한것이 아니라(일부러 할려고 해도 힘들것임) 댓글등로버튼 따닥거렸더니만.
따닥거린 횟수만큼 등록이 되있더군요. 제컴이 이상한것인지 홈페이지문제인지 잘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최초댓글 달린시간이 13:00 이니 이후댓글은 삭제한것 뿐입니다.^^
이와중에 하스팡은 너무 하잖앗!!! ㅠㅠ
임주형님 덕분에 푸핫 했습니다 ㅋㅋㅋ
윗 글에 제가 지적한 분들은 의도적이었던 것 같아서요..
임주형님 경우 처럼 안 된것 같아서 클릭하는 경우도 있겠네요;;
조금 일은 있어지만 마감되었네요.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일어난 일은 본인이 사과하였으므로 그냥 넘어가는것으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실수 한번은 용납되는 곳이 하스입니다.
임주형인 10점 마이너스 해 드릴까요?
대장님 뭐 그렇게 까지는 아니구요 ㅎㅎㅎ 간만의 하스팡이니 기쁜마음으로 받겠습니다... ^^;
5등급에서 6등급은 너무 멀어 거의 반즘 포기지만 십시일반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헉 저도 하스팡 ㅋㅋ
ㅋㅋㅋ 좋은 기판을 가지고 싶은 건 하스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사람도 많아서 선착순 만큼 편한 건 없는 것 같구요^^ 홍경의님 말씀처럼 고의는 아니지만 한계는 있네요; 그치만 다시 공구 하신다니 못 받으신 분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지않을까 싶네요 암튼 폭풍 공구였네요..^^
즐거운 이벤트 형식이고, 또 확정!은 아니지만 후속 조치가 있을 예정이니...모두들 신경 많이 쓰실 일은 아닌 듯 싶습니다.
여튼 즐거운 이벤트는 계속되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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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합기도 헤드폰 앰프로 느끼는 전원에 대한 고찰
저도 봤습니다.. 한분이 동시에 여러번 신청하셨드군여..ㅎㅎ
반칙입니다..^^